포퓰리즘은 개뿔 그러니까 쩌리취급 받는거지...

상위 1% 준다고 금액이 엄청올라가는것도아니고 상위1%가 그돈이 필요하갯니?? 그냥 기분좋게 앞으로 세금 잘내라고주는거지 ㄷㄷ

그렇죠. 어차피 그들은 세금 수천 수억 낼텐데
백만원 2백만원이 간에 기별이라도 가겠나요?

돈 많은 사람 세금 많이 내고,
없는 사람 적게 내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체감적인 느낌은 없는 사람들이 더 크겠죠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이분은 뜬금없이 대선도전을 하는거 같음

전혀 인물감이 아닌데 외저러지 그렇게 해봐야 절때 진짜아이가님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껀데

국무총리 한번해먹엇다고 자기가 리더십이나 국정운영이 좋은지 아는갑지???

전혀 인물감도 아니고 리더십도 별로 읍고 국정운영도 별로임 그냥 말년에 그냥 후배님들 정치잘하게

지도나 하면서 지내세요

나와서 개쪽파는 지지율로 떨어지지말고

세균씨 낙엽씨 좀 사라져 줬으면
대권이라는 거에 혹해서 정신 못 차린 건 이해하는데 어쩜 이리 아둔하신지

나견이와 세균이는 국짐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죠.
그만큼 당적과 상관없이 기득권과 밀접한 인물이고,
둘다 국무총리를 해먹었다는 것만 봐도 의심의 여지가 없죠.
저렇게 사사건건 팀킬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기득권 지령에 움직이는
인물들인지 감이오는 특히 나견이와 세균이는 구설수도 많고 진보층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전혀 신뢰할수 없는 인간들이죠.

다 주는게 맞아요 세균의원님

피해가 큰 계층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 방침임.

이른바 선별지원하겠다는 거임.

이재명의 주장은 정부와 대립하여 자기 몸값 올리겠다는 계산임.

포퓰리즘 맞음.

저 양반 도지사 임기 내내 자기 선거 운동만 하고 있음.

5차는 전국민 대상이라고 대통령이 이미 공표까지 했는데?

대톨령은 그런 공표 한적 없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이름 팔아 언플한 적은 있습니다.
위 기사는 이재명 지사의 언플에 정세균 전 총리가 대응한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포용적 복지국가는
어려운 계층에 조금이라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이른바 선별적 복지입니다.

그렇게 삐뚤어지게 바라볼필요까지는없는것같아요..
전국민지급하고 어려운계층또한 중복으로 두텁게 지원하면될일이죠..
이런기회에 전국민지급해서 기본소득 실험할수도 있는거고 전국민지급하고한다고 선진국에 비해 과잉지급하는것도 아니니.. 부자들은 그만큼 세금도 많이내잔아요..부자들도 소외되지않고 나라의 혜택본다는마음가짐이 성실한 납세에도움도될듯하네요..

지원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 나라에선
어려운 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선별 지급이 맞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 복지 정책의 일관된 기조입니다.

심지어 이재명 지사가 그토록 자주 인용하는 바네르지 교수의 말이기도 합니다.

보편지급은 대상자를 선별할 수 없는 나라에서나 유용한 방법입니다.

이는 복지 관련 서적 보면 서두에 나오는 내용들 입니다.
맨날 기본소득 주장하는 이 지사가 이런 내용 몰라서 저러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선거에 유리하니까 저리는 거지요.
그러므로 포퓰리즘 맞습니다.

게다가 더 최악은 이재명 지지 스피커들이 왜곡된 내용을 퍼트린다는 겁니다.
조선일보 처럼요.

그러니 새콤한 농약님 처럼 있지도 않은 대통령 공표가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휴

실제로 계산은 해봤는지 모르겠지만 귀찮거든 아래 영상 5분만 봐보시길
https://youtu.be/LDIkxULpUCk?t=2735

전체 똑같이 100씩 주었을때 어떤 효과가 있고, 그게 정말 포퓰리즘으로 난리나는 상황인건지
확인해보고 말합시다

대통령 하고 싶다는 사람이 아직도 기본소득의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니... ㅂㅅ 소리 듣지

김부겸 총리 기사보니
재원이 넉넉하지 않다 70%선별로 갈것 같다고
나옵니다

수구언론들이 세뇌를 너무시켰음 아직도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 보다 훨씬 돈을 적게 쓰고 있다는거
근데 마치 빚이 많아서 나라망한다고 세뇌시키니
그리고 민주당은 정말 인재를 못키움.

열린우리당 때도 인재 못 만들어서 정권헌납 했는데 그짓을 또하려하고 있음.
어떻게든 키울생각은 안하고 끌어내려서 기득권 좋은일만 시키려하고 있으니
다 똑같은 인간들임 말만 시부레 이쪽인척 하지만

한나라당이 정권잡아도 나라망하지 않는다는 것들과 매한가지임.
한쪽발만 담궈놓고 자신들 기득권 라인과 다르거나 비주류라면 어떻게든
끌어 내려하는 그러니 그 핑계로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망하지 않는다고
망언을 하지.

자고로 아무리 지식이 높아도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수 없음.
그래서 신념이 중요한 신념이 확고해야 정치판에서 오래 살아남는.

주뎅이로는 정치는 차악이라고 떠벌이지만 실제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러니 개소리하는 거 주뎅이로만 떠벌이니.
얼마나 싫었음 한나라당이 정권잡아도 나라망하지 않는다고 할까!!

그러면서 차악 외치는 것들 정말 구역질남.
적어도 지지하지 않을거면 주뎅이질이라도 하질말아야지
그말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하지않는
이런 사람들은 정치하면 안됨.

한국과 외국의 큰 차이점은 록다운이 없었죠
전임총리 현총리가 같은 인식이죠

상위 1프로 인구가 몇이나 된다고 저러나요

그러니까 99% 줄때 까지는 괜찮지만, 딱 1% 더 주면 포퓰리즘이 되는 구나.

그걸로 논란일으키고 시간낭비할때 그냥 다 주는 게 나은 거야, ㄷㅅ같은 정세균아.

등신색.. 상위 1%는 대한민국 국민아니냐?
그 상위 1%가 내는 세금이 얼마인지 아는지?
상위 1% 더주는게 얼마나 든다고..주둥이를 확..

어차피 받는만큼 연말정산시에 가산되니 상류층도 불만 없고 세금도 절약되는 방법인데 반대론자들은 바보들이라 잘 모름

가르기 좀 적당히 하자.....................

지들끼리 처 사울때가 아닌데 지금, 한국당 지금 턱밑까지 민심 올라온 상태인데 누구는
다음 대통령 해먹겠다고 초장부터 지들 안에서 흠집내기 처 바쁘네.. 이래서 중립기어가 중요하다니까
어느 한곳에 표 줘봤자 정친인들은 결국에 지 명예, 권력욕, 승진하는  잿밥에만 관심있다니까.

그냥 다 지급해라

정세균이나 이낙연이나 경제보수들은 안됨.
이건 김어준 말대로 철학의 문제임.
재난이야 국난이라고.
부자자녀들은 무상급식도 안되겠네.

그렇죠. 삼성 이재용 딸이 월 20만원짜리 무상급식을 먹는것에 대해 반대를 한다면
그들은 당연히 삼성 이재용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있는 사람이겠죠?

달리보면 그 학생들 무상급식 할수 있는게 결국 상위 1%의 세금으로 하는건데
나머지 99% 는 반대할 이유가 없죠.

상위 1%도 수천 수억 내고 100만원 200만원 돌려받는거 티끌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