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이 검찰과 언론에서 들쑤시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작에 구속되고 징역가고도 남았다. 50여일 째 검사 수십명이 수사하고 11시간동안 짜장면시켜가면서 압수해가며 파고 있는데 지금까지 확실하게 나온거 있냐?
특수부 검사들이 아닌 일반경찰들이 그정도로 수사를 했더라도 이미 뭐가 나와도 나왔어야 정상이다.
검찰들이 언제부터 장관하나뽑는데 저렇게들 관심들이 많았었나? 검찰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데도 저것들이 저렇게 미쳐서 날뛸까? 검찰을 개혁하는데 아무런 관심이 없는 장관이라면 어떤 개종자가 나와도 신경 안쓰는 것들이었다. 장관 임명과정에서 검찰이 먼저 나서서 저렇게 털어대는거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냐? 저것들의 조직과 무소불위의 일방독주에 칼을 들이댈사람이 바로 조국이다. 검찰 저것들이 그동안에 독점하고 그어떤 견제도 안받던 검찰의 독재권력을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저 발광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