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ㅋㅋㅋ

who는 이미 부패기구 불신용에 상징처럼 된지가 언젠데

어느 나라건 임상결과는 철저히 독립적인 감독기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결과자체는 두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기관에서의 인증을 할때는 명백히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사무총장이라도 개입할 수 없는 일개 하찮은 인물일뿐입니다. UN을 반기문이라는 인물 한사람이 좌지우지 할수 없는것과 같죠. 아프리카 출신 어느한분의 성향과 관계없이 WHO와 같은 국제기구의 보고서는 그래서 신뢰할만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전세계 대부분의 국제기구들 수장은 바지사장을 내세울수 있어도 요직에 있는 중간임원들이나 테크노크라시들은  서구권 나라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석이나 연구결과, 보고서는 그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고 발표되는거지 수장은 그냥 바지사장일 뿐이에요.

단 중국백신의 문제는 생산,유통,보관에 있습니다. 생산쪽에 문제가 생기면 품질이 균질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중국백신을 수입하는 국가들이 제대로된 콜드체인을 갖추고 있느냐도 문제고.  영하수십도가 문제가 아니라 근래 통계를 보면 전세계 생산된 백신의 1/4정도가 관리불량으로 버러졌습니다.  괜히 제3세계국가 제3세계국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론상으로는 효능이 1-2%정도 차이가 나는것 때문에 같은 조건의 집단내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수 있습니다.  확진자 발병경향과 효능사이에는 단순 반비례 관계가 아닙니다. 문제는 집단면역을 산출하는데 필요한 재생산지수값은 수많은 변수들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과만 가지고 단순히 백신의 영향인지 어느정도 산출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이젠 하다하다 중국백신 쉴드까지 치나?
중국백신은 영하 수십도가 아니라 냉장유통이야. 한심한 양반아.
게다가 지들 입으로 효능은 51%라고 밝혔는 데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