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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시판 - 일간 인기 게시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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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5	[사회] 김문수 술자리 논란…경사노위 "술 안마셔" 野 "국민 공분" (2)	피에조	11-02	443
394	[사회] "또 큰일날 뻔"..다이아 쪽지 공중에 뿌리자 수천명 뒤엉켰다	Wolverine	11-01	368
393	[사회] ‘국민에 책임을 진다’…이태원 참사, 헌법 잊은 관료주의	피에조	11-01	562
392	[사회] "이태원 왜갔냐고? 꼰대들 떠들지 말길" 30대 작가의 일갈..	스쿨즈건0	11-01	705
391	[사회] "세월호 때처럼...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중"	피에조	11-01	471
390	[사회]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	피에조	11-01	848
389	[사회] 20대 여성 1명 상태 악화돼 사망··· 사망자 155명으로 늘어	피에조	11-01	381
388	[사회]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NIMI	10-31	651
387	[사회] "경찰 인력도, 응급 서비스도 부족"…호주 희생자 친구의 '… (1)	피에조	10-31	518
386	[사회] 외국인 생존자 증언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	스쿨즈건0	10-31	592
385	[사회] 사망자 154명 전원 신원확인..내국인 40대 여성 1명 추가	Wolverine	10-31	280
384	[사회]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1)	Wolverine	10-31	419
383	[사회]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 논란 (6)	Wolverine	10-31	622
382	[사회] 여당서도 “이상민 장관 무책임한 발언” 질책 쏟아져	피에조	10-31	426
381	[사회] "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Wolverine	10-31	508
380	[사회] 행정당국 책임론 일파만파…한덕수 "많은 반론 있다" (1)	피에조	10-31	402
379	[사회] "시신 50구 날랐다" 업소 직원이 전한 아비규환 현장	피에조	10-31	470
378	[사회] "거길 왜갔냐" 이태원 참사에 희생자 모욕…악플·마약 유언…	스쿨즈건0	10-31	494
377	[사회] "유명인 뜨자 사람 몰렸다더라" 압사 원인 밝혀낼 CCTV 확보.. (1)	스쿨즈건0	10-30	891
376	[사회] "이태원 참사 사망 女97명 男54명, 외국인 19명" 사망 2명 …	스쿨즈건0	10-30	917
375	[사회] 용산소방서장 “핼로윈 사망자에 이란, 우즈벡, 중국, 노르웨…	Wolverine	10-30	1278
374	[사회]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 151명·부상 82명…"중상 19명, 사망자 늘 …	Wolverine	10-30	414
373	[사회]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이태원 핼러윈 참사 규모 커진 원인은 (1)	Kayneth	10-30	995
372	[사회] 소방 "이태원 압사참사 사망 120명 부상 100명" (1)	Wolverine	10-30	531
371	[사회] '女 10명, 연쇄 성폭행' 박병화 31일 출소…경찰 "순찰 …	스쿨즈건0	10-3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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