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503이를 욕하던것들이 똑같은 짓을 하네.  이재명의 최대 적은 손가혁이여.

우리도 이제 정치 풍자좀 하고 살때 됐는데    요즘 코메디 여자라서 정치라서 이것저것빼면

정말 볼거 없더군요

불만도 표현의 자유인데

문제 제기만 표현의 자유인가

빠순이들이 문제면 빠순이들 불편해하는 것도 문제다

너 인권  나 인권...
나라가 돌아가는게  신기할정도

띠요오옹??
현직대통령(노통)도 대차게 까며 국민웃음거리로 만들던데 개콘인데
의혹 왕성한 도지사 하나도 못까는거냐

코미디언이 정치 풍자하듯이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코미디언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코미디언이 성역 아니잖습니까...

그런 비판 과정에서 압력이 지나쳐서 자유를 크게 제한한다거나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거나 권력에 의해 강제로 못하게 한다거나 그런거 아닌이상 모두 자유의 영역이지요.

애초에 이런걸 기사화 하는거 자체가 일부러 갈등을 부추기는거지요. 팬덤에서 자기 지지자 옹호는것도 기사로 비판하면서 무슨 자유 운운합니까?

정치 풍자 개그 하는 거 완전 찬성..
근데 좀 할려고 제대로 하자.
한번 봤는데, 그냥 논란이 된 영상을 재연 내지는 흉내 낸 수준.
그건 정치 풍자가 아니고, 이슈만 따라가는 거임..
앞뒤 맥락이나, 자기 주관 같은게 들어가서 맥락으로 웃겨야 정치 풍자지.
그리고, 정치풍자를 하겠다고 덤빌 거면,
반대하는 사람들의 비판도 받아들일 각오는 있어야 한다.
개그는 개그로 봐주세요. 따위로 약한 척 할거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고 김형곤씨가 "탱자 가라사대" "회장님 회장님" 이런데서 참 재밋게 정치 풍자 잘 했는데...
(아재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