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과 경험입니다.
토양이 그렇기에 다른 정치인이나 그 다음세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일본에 대한 긍정적기대는 어렵다는 것이 제 판단이고 역사적 사례와 현상황을 고려할 때 경계의 경계를 더해 추호도 소홀함이 없어야 겠고 우리국민들도 일본사람 자체에 대한 증오나 미움은 그렇더라도 그 집단에 대한 경계와 비판 의식을 결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화해의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만큼 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기회를 주나 거부하고 부정하고 하지 않는 주체는 일본이니 이점 또한 양국의 국민들이 분명하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