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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00:38
[정치] 강효상 “친한 고교후배 고초 겪는 것 같아 가슴 미어져”
 글쓴이 : 안선개양
조회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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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미쳤어 19-05-28 00:46
   
전화도 안받는놈이 말은 많네!!
새콤한농약 19-05-28 00:48
   
사이좋게 손잡고 빵에나 가라...
개생이 19-05-28 00:50
   
하하 방가 부하가 그렇지 뭐. 조선일보출신 놈. 방가가 이런 넘들 믿고 막 가는 거지.
khikhu 19-05-28 00:53
   
나라 망치는 거는 별로 가슴 안아픈가 보네.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금의 언행으로
가중처벌 받기를.
구급센타 19-05-28 01:18
   
본인이나 걱정하지

생계곤란으로 부자가 나란히 면제라면서  아주탈탈 털어야 할텐데
블래기01 19-05-28 01:22
   
내내 연락도 씹던놈이 이제와서  후배가 검찰에서 사실대로 이실직고 할까봐 밑밥 까는거네. 양아치생퀴
팔하코 19-05-28 02:01
   
이런걸 흐지부지 넘어가면 법질서가 무너지지.
엄벌이 불가피. 물론 너도.
유랑선비 19-05-28 02:12
   
아니 네가 원흉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huie 19-05-28 02:15
   
맥이네
후배 인생조져놓은게 너잖아ㅋㅋㅋㅋㅋ
세상은 19-05-28 02:24
   
나같은 인간은 국익에 전혀 도움안돼는 매국노~
알랄라뻥 19-05-28 03:51
   
개돼지의 말을 들은 개돼지 후배는 그냥 둘다 깜방고고
마당 19-05-28 10:59
   
상식도, 의리도 정신머리도 없는 새끼.
친한 후배 이용해 정보 빼먹고,
배신해 정보 공개해 결국 빵갈 상황 만들고,
분위기상 비밀보호법 위반으로 문제 될것 같으니지 지 한몸 살려고 외교부 내의 공직기강 해이 문제라며 두번 죽이며 발뺌하더니,
"친한 고교후배 고초 겪는 것 같아 가슴 미어져” 유체이탈 화법을 통한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선한 인간 코스프레하는 모지리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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