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宋 '대깨문' 후폭풍.. 내분에 휩싸인 與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7-06 20:03

[정치] 宋 '대깨문' 후폭풍.. 내분에 휩싸인 與

글쓴이 : NIMI

宋 '대깨문' 후폭풍.. 내분에 휩싸인 與

https://news.v.daum.net/v/2021070619381153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웅문 21-07-06 21:07 극성분자들이 있으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새누리도 그 놈의 극성스런 애들때문에 망했지... 현 민주당이라고 별수 있을까? 송영길을 별로 좋아라 하진 않지만 분명히 맥은 잘 짚은거 같은데 문젠 대깨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이낙연등으로 대변되는 애들이 그것을 노리고 자신의 대권야욕에 이용할 것이란 점... 극성분자들이 있으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새누리도 그 놈의 극성스런 애들때문에 망했지... 현 민주당이라고 별수 있을까? 송영길을 별로 좋아라 하진 않지만 분명히 맥은 잘 짚은거 같은데 문젠 대깨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이낙연등으로 대변되는 애들이 그것을 노리고 자신의 대권야욕에 이용할 것이란 점...



		산사의꿈 21-07-06 22:41 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이것들 열린우리당 시즌2 만들려고 그러는 거 같은.. 이낙연이나 정세균이나 열린우리당 때도 실세들였음 워낙 기득권과 긴밀한 인간들이라 믿음이 안감. 이재명을 지나치게 견제하는 것에 오는 불협화음이 그냥 오는 것은 절대 아닌거 같음.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보다 대통령 경선이 더 어렵다는 이유. 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이것들 열린우리당 시즌2 만들려고 그러는 거 같은.. 이낙연이나 정세균이나 열린우리당 때도 실세들였음 워낙 기득권과 긴밀한 인간들이라 믿음이 안감. 이재명을 지나치게 견제하는 것에 오는 불협화음이 그냥 오는 것은 절대 아닌거 같음.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보다 대통령 경선이 더 어렵다는 이유.



		새콤한농약 21-07-06 22:42 저색휘 주둥아리 언젠가 사고칠줄 알았다. 저색휘 주둥아리 언젠가 사고칠줄 알았다.

Total 58,3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18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887
39119	[정치] 경찰,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불송치	MR100	08-23	642
39118	[세계] 中 드론에 총 놔두고 돌 던진 대만 초병 (1)	피에조	08-25	642
39117	[세계] 韓 반발 직면 "바이든, 전기차 보조금 문제로"..	스쿨즈건0	09-29	642
39116	[정치] 외신들 "이태원 참사는 한국 정부 잘못... 국가 이미지 실추"	MR100	10-31	642
39115	[정치] 역사 왜곡 적극 대응 한다더니…'일본군 위안부' 삭제 (2)	MR100	01-12	642
39114	[정치] 검사의 PT화면에 등장한 김건희·최은순... "윤 대통령 해명과 …	MR100	01-28	642
39113	[세계] 中, 한국의 주한중국대사 초치에 “서울·베이징서 교섭 제기…	스쿨즈건0	04-21	642
39112	[세계] ‘16세 소녀와 결혼, 브라질 64세 시장 ‘딸 같은 장모 비서… (1)	스쿨즈건0	04-29	642
39111	[세계] '중국이 ‘광주인권상’에 반발한 이유는?...	스쿨즈건0	05-12	642
39110	[세계] '中, 6년 만에 한국 단체관광 완전 허용..사드 보복' 6… (2)	스쿨즈건0	08-11	642
39109	[세계] 김정은, '남조선 쓸어버리자' 사진 촬영, 직접 장갑차 …	스쿨즈건0	08-14	642
39108	[사회] '헬스장 블로그에 속옷 입은 내 사진이?...범인은 보디프로…	스쿨즈건0	11-21	642
39107	[세계] '서울 지국장 했던 日교도통신 기자들, 착복 혐의로 징계 …	스쿨즈건0	12-12	642
39106	[사회] 영어과외 도중 여고생 옷 안으로 손을…알고 보니 미신고 교…	스쿨즈건0	12-21	642
39105	[정치] 편지 한 통에 휘청?…美 "北과의 만남 여전히 희망" (1)	닮은살걀	08-28	643
39104	[경제] "최악 치닫는 경제지표… 최저임금이라도 늦춰야" (1)	특급	09-04	643
39103	[정치] ‘출산주도성장’이라는 김성태의 헛소리	모라카노	09-07	643
39102	[사회] 합의성관계 맺고 9차례 강 간 당했다 무고한 20대 여성 (1)	닮은살걀	09-11	643
39101	[IT/과학] 매운맛 '통증'에 땀나면 우유 마셔라? (3)	닮은살걀	09-15	643
39100	[사회] 노견 모시는 사회..5분 대기조 신세된 가족들	Wolverine	11-16	643
39099	[정치] 철지난 위성사진으로 또 ‘북한 미사일 공포’ 조장하는 美 … (4)	월하정인	12-06	643
39098	[세계] "영어 못해" 미스유니버스 美 대표, 베트남 대표 비하 논란 (1)	닮은살걀	12-14	643
39097	[세계] 수백억 뜯겨도..중국 아닌 해외 투자한다는 중국인들	Wolverine	01-20	643
39096	[정치] 일본 '이즈모' 한국 파견 취소 검토...'초계기' … (1)	스쿨즈건0	01-27	643
39095	[경제] 홍콩계 사모펀드, 서브원(MRO) 경영권 인수 (1)	아마르칸	02-26	643

◀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