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가 싼똥 치우느라 참 정신없다는..
보내지도 안보내지도 못하는게 현실..
탈북자에 대해 알아보다보면,
알게되는 불편하게 엮이고 엮인 진실이
발목을 잡는 형국..
그 당시 저 국정원에 동조하던 댓글들.. 쓰던 잉간들 보고 있으려나
국정원은 원래 회유도 하고 협박도 하고, 그런 조직이다.
니가 맞더라도 조용히 있으라는 말 하던 그사람들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국정원도 참 보면 멍청한게 가게 하나 차려주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이 일을 이렇게 터지게 만들었냐.. 자~알 했다. 자알했어.
본래 탈북자들도 한국에 들어올떄 한국이 잘산다드라..
돈벌고 북한 다시 가야지 하고 입국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고, 입국 한 다음에는 쉽게 적응하는 부류와 못하는 부류 2가지로 갈리고..
독일이나 캐나다로 불법 난민신청해서 사는 사람도 직접 방송나와서 말하는게 현실..
그리고 적응한 사람은 살다보니, 북한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경우도 있고
그중에서는 북한에 가기싫다로 회유된 사람도 있고, 힘든 살림에 북에 다시 가고싶다라고
생각하는 탈북자도 있고.. 한데, 가겠다고 하는 탈북자만 골라서 보냈다가는 안가겠다라고 한
탈북자 가족들은 그대로 수용소행이니, 돌려보내더라도 입 맞추고 전부다 돌려 보내야 하는데
안가겠다고 하는 탈북자들이 자신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북한에 보낼려고 한다고 하는 순간
또 다시 폭풍이 몰아칠거고..
503은 참 똥을 싸놔도 이렇게 거하게 싸놓습니다.
추후에 어떻게 처리되든 잘 처리되길 바래봅니다.
국내에 식당 차릴만한 돈 주겠다고 약속했으면 말이되나 동남아에 식당차린다는 것은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국정원에 무슨 득이된다고. 동남아에 식당을 차리면 그 지배인 목이 온전하겠냐? 지 형두 백주 대낮에 죽이는 김정은이 과연 그 지배인이 북한 종업원과 함께 동남아에 식당차리면 목숨 부지 하겠냐? 지가 북으로 가고 싶으면 여권 발급 받아 조용히 중국으로 가면 될것을 말도 안되는 짓거리하고 있네.
저번에 다큐에 나온 내용하고는 상반되는 내용이더군요.
국정원 직원이 접촉해서 스파이로 쓰다가 북에서 감시가 붙었고, 도망가야 할 처지가 된 상황에서
억단위로 돈까지 준다고 하니, 종업원 데리고 강제 한국행을 택했는데, 돈을 안준다. 속았다. 이렇게 된게 정확하다고 볼수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