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그때 그때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서 주장을 언제든 손바닥 뒤집듯 바꿀사람들.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이 사람들이 정권잡으면 분명 당의 공식 입장으로 들고나올게 뻔하다. 태생부터가 다른사람들을 짓밟고 죽이고 허위와 거짓을 본능으로 안고 태어난 놈들. 협잡과 부패, 기회주의적인 놈들. 서병수는 부산시장일때 부산을 쑥대밭으로 만든 인물, 부산 국제영화제도 세월호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하여 시장이 영화제에 직접 개입하고 압력을 행사하여 영화제를 파행시킨 인물. 꼴통. 그 난리를 치고도 부산에서 국회의원이 됨. 국민은 자기 수준에 딱 맞는 대표를 갖게되어 있음. 아무리 가끔 민주당이 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반대한답시고 국민의 힘 당을 찍는 바보는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