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씨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누구보다도 정치검사 같던데
문정권하에서 어떡해서든 위로 올라가려는 아부로 밖에 안보이네요.

뭔 개소린지 예전부터 검찰 내부 비판 하면서 좌천 됐는데
그가 맡아온 사건 그리고 행적에 대해 알고서 개소리 하는지

임은정씨가 맡아온 사건 그리고 행적이 어떤대요?

정치검사를 고발하는 검사로 보이는데요?

잘못을 했으면 죄를 받아야지 우리편이니 봐주자는 말인가요?
검찰개혁, 검찰개혁 말은 많은데
핵심은 공수처와 수사권 조정이겠죠.
그런데 이 둘중 조국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회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무슨 조국이 엄청난 개혁가인양 포장하는지 황당할 지경이네요.

잘못한거 판결 났습니까?!
본인이 검사라서 수사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아세요? 아님 법관이세요?

그것도 아니라면 기소내용 중 명확하게 잘못이란점이 밝혀진거 있나요?
검찰이 피의사실 유포하고 기레기들이 수없이 기사 써도

방어권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곧바로 반박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한다고 잘못이 판결된거마냥 단정하세요~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논쟁할 반박이 되거나 혹은 수준이라도 맞으면 기분이 나쁘거나할텐데
그게 전혀 아니라 별 감흥이 없군요

감흥같은 소리하네.
정치개입이라며 수사자체를 비난하는데 그건 괜찮고?
이놈들은 자기에 유리하면 온갖 찬양질 하다가 자기편에 불리하다 싶으면 희대의 악마를 만드것 보면 아주 코메디야~

뭐래 븅신이 ㅋㅋ

잘못을 했으면 죄를 당연히 받아야죠, 또한 죄가 없는 사람을 죄인 취급하는것도 또 다른 죄이고요.
조국이 엄청난 인간이라고 포장해주고 있는건 자유당과 언론이죠

본인이 말한 임은정검사의 어떤 형태가 뭔지 하나라도 적으시길~

그 적은 행동이 이렇기에 정치검사로 보이는 부분이라고 명확하게 쓰세요!

당신이나 윗글 똑바로 보길
"그가 맡아온 사건 그리고 행적에 대해 알고서 개소리 하는지"라고 하며 개소리 취급하니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한 겁니다. 몇몇사안에서 좋은 평가 받는 검사라는 건 아는데 시대의 양심검사로 추앙하는 것 같아 궁금해서 그럽니다. 말꼬리 붙잡지 말고 그럼 님이 한번 말해주실래요?

본인이 첫댓으로 정치검사로 보인다고 했으니 당신이 말하세요~

내가 왜? 욕을 했으니 근거를 대라는데?

제낙스 <- 이님이 대댓단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 모르겠소만

난 당신이 첫댓 단거에 대한 대댓이니.. 두눈 시력이 있으면 잘 보시길~

제낙스 님과의 대댓은 그님과 이야기 하시고요~

혹시 개그맨이신가요??

와...이사람 뇌절이네..

자기가 행보가 청치검사라고 해놓고 근거를 대라니
유체이탈하네...ㅋㅋ

내가 당신에게 설명할 의무는 없잖소?

트라우마/
윗글이나 잘 보고 댓글 달길.
내가 뜬금없이 근거를 대라고 했나?
욕하니까 그 이유로써 근거를 대라고 한거지

아네~
뭐 이렇게 흘러간 댓글들을 보면 여기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수준 잘 알았고요~ 혼자 쉐도우 복싱을 더하던지 말던지 난 이만 하겠소!

뭐 논쟁이되는 수준이 되야 계속 할 마음이 생기는데 이건 뭐~

얘들의 전형적인 특징이
본인들 수준이 바닥인 애들이 다른사람 수준 운운하는 꼴이란 ㅋㅋ

토왜새퀴 꼴값보소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으면 2등은 할 것 같습니다.

아부 이지랄 ㅋㅋㅋ
검새들 사이에서 다른말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거린지도 모르면서 ㅋ
 정치질이라 함은 검찰 총장 수준에서 검찰조직 유불리에 따라서
해야 할 수사는 덮고
별거 없는 사수는 나노단위로 발본색원함를 말한다

광신도 홍위병들이 발광을 하네.
민주당 지지율 떨어뜨리는데 일조하는 놈들 정말 혐오스럽다.
광신도들 대리고 민주당에서 나가라 제발 부탁한다.

ㅋㅋㅋㅋ지지율 프레임이야? 니가 무슨 민주당 지지라고 ㅋㅋㅋ
민주당과 문통 지지율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꺼

정치를 소신 없이 팟캐스트로 배우니 이런 광신도들만 양산하지 ㅉㅉ
난 자한당놈들은 인간으로 안보는 사람이다.
지지하려면 사람 보다 정당을 보고 지지해라.
물론 요새 민주당도 당내 민주주의는 개나 줘버린 것 같지만

요즘 언론이 팟캐스트보다 못하니 이러고 있음......

그러니 정부나 여권에서 언론을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이 미숙하다는거죠.
애초에 언론의 거의 대부분이 이리 적대적인 이유를 찾아서 어르고 달래서 우호적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는 조중동과 두어 곳 빼곤 이렇게 적대적이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이 꼴이 났는지 모르겠음.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해결해야죠. 백날 욕해봐야 바뀌는 건 없고 언론은 계속 존재할테니.

왜 언론을 어르고 달래야 하나요?
언론을 어르고 달래야 할 대상으로 보는게 정확히 일본이죠.
그리고 그런 꿀맞에 기생하는게 일본언론의 종특이고요.

언론도 자신들의 기사에 책임을 지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하고, 과도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게 언론 개혁이지 어르고 달래고? 이게 야합이죠

일본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르는게 언론이죠. 어르고 달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가장 쉬운게 강력하게 규제하는거지만 이러면 민주당으로선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민주당의 정체성과도 맞지 않죠. 한국당놈들은 지들 멋대로 하지만 민주당은 그렇게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민주정부로선 국제시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어설픈 규제는 안하느니만 못하니 당근도 주면서 끌고 가야죠. 물론 명백히 고의적인 허위사실은 엄청난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것 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매한 사실은 정말 애매하죠.

박카스/뭔 팟캐스트 운운이야 ㅋ 되도 않은 헛소리는ㅋ 그리고 뭐도 모르면서 아부니 정치질이니 나불되니 역겹다는 거임
검찰 조작에서 딴 목소리. 그것도 검찰의 이률배반을 까고, 사안에 따라 검찰이 정치질 하고 있음을 내부고발 한다는건
검찰 조작 내에서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야. 임은정 검사는 이미 검찰 조직에서는 왕따 신세고 이건 문재인 할애비라도
할수 없는거다. 한마디로 출세길 막힌거다. 그걸 보고 정치질이니 아부니 첫댓글부터 저주의 말을 퍼붓는건
어디서 배웠든 개차반으로 배운거지. 

첫댓글에 당신이 그간 행적에 정치질.현정부 아부질로 출세 운운했으니
왜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한건지 당신이 밝혀야지. 그걸 물은 사람에게 반문할게 아니라

박카스// 그러니 정부나 여권에서 언론을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이 미숙하다는거죠.
애초에 언론의 거의 대부분이 이리 적대적인 이유를 찾아서 어르고 달래서 우호적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는 조중동과 두어 곳 빼곤 이렇게 적대적이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이 꼴이 났는지 모르겠음.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해결해야죠. 백날 욕해봐야 바뀌는 건 없고 언론은 계속 존재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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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말도 무슨 말이신지 모르시는듯~
임은정검사가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검치검사 같던데~
문정권하에서 어떡해서든 위로 올라가려는 아부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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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신말에 대한 근거 행적 행태를 님이 그리 생각하는데에 따른 자료나 근거를 제시하라는거구요~
님이 한말에 대한 근거도 없이 님 생각이 그런거 같다는데~ 에서 정치검사같던데~는 어디서 나온것이지를 님이 말해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언론을 다루는 기술? MB/박근혜 정권에선 자유질문방식도 없었고 주는대로 질문내지 기사를 쓰는 기레기 밖에 안되었었구요~ 그건 다른말로는 언론을 통제 내지는 장악하라는 말입니다~
언론 자유지수는 실제로 노무현 정권 2006년때 31위까지 올랐으나 MB/박근혜 정권때인 2016년엔 70위로 떨어졌습니다. 2017년까지만해도 63위에 머물다 작년에20계단 올라 43위올랐고, 올해 2계단 상승해서 41위 아시아국가에선 최고로 높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인 문제는 개선되어야 한다며  국경없는기자회는 지적하고있습니다.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을 바라보는 시각 대하는 태도와 제도의 문제가 큰거라 할 수 있겠죠.
어르고 달랜다는건 언론을 이용 내지는, 다루어야할 대상으로 보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언론도 정권의 눈치를 보면 언론의 순기능이 부작용으로 작용할수밖에없고,
정권도 언론을 길들이기보다는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해야할것이죠~ 그런데 지금의 언론은
제도 개선을 얘기하면 언론 탄압이라하죠~
제낙스님이 님에게 개소리라 한건 도가 지나쳤지만, 근거제시와 팩트없이 정치검사 운운하며
문정권하에서 위로 올라가려하는것밖에 안된다는 님에 오류 또한 적지않죠~ 팩트에 입각한 의혹 제기와
근거 제시하면 그냥 끝나는 일입니다.

 2019 세계 언론 자유 지수  출처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