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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성일 : 18-09-14 07:27
[사회] '김앤장 징용TF' 윤병세, 외교장관 돼 양승태 대법과 판결 무력화 '짬짜미'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1,118
전범기업 대리 법무법인 고문으로
외교관계 악화 우려 등 논리 강구
박근혜정부서 장관에 임명된 뒤
김앤장-외교부 잇는 창구 구실
https://news.v.daum.net/v/20180914050603798?rcmd=rn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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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카노
18-09-14 07:53
하......
하......
요요마
18-09-14 08:20
영화나 드라마와 완전히 같은 현실이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였던가...
드라마속에 등장하던 한국 내의 최대 로펌에서 정권실세들과 연결되어
장관이나 고위법관 자리 인사 등에 영향력 끼치고
로펌의 이익을 위해 로비를 일삼던 로펌의 고문출신 전현직 고위관료들의 모습.
어쩜 이렇게도 똑같을수가...
하여간에 이 나라는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했다는 원죄로부터 비롯된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의 뿌리가 깊고도 튼튼하군요.
지저분하게 기른 장발머리와 저렴하고 경박스럽게 생긴 면상은
마치 일제시대에 갓 상투를 자르고 친일하던 종놈이 연상되고
그 높은 자리에 올라서 했던 짓들은 이제서야 밝혀지지만
우리나라에 이토록 큰 해악이 되고 있는데...
어휴... 나랏일로 바빴어야 할 시간에 바지 수선하러인지
바지 쇼핑하러인지 다녔던 놈이니 뭐 댁알이가 제대로
굴러갈 놈은 아니었던게지요. 쯧쯧...
영화나 드라마와 완전히 같은 현실이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였던가... 드라마속에 등장하던 한국 내의 최대 로펌에서 정권실세들과 연결되어 장관이나 고위법관 자리 인사 등에 영향력 끼치고 로펌의 이익을 위해 로비를 일삼던 로펌의 고문출신 전현직 고위관료들의 모습. 어쩜 이렇게도 똑같을수가... 하여간에 이 나라는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했다는 원죄로부터 비롯된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의 뿌리가 깊고도 튼튼하군요. 지저분하게 기른 장발머리와 저렴하고 경박스럽게 생긴 면상은 마치 일제시대에 갓 상투를 자르고 친일하던 종놈이 연상되고 그 높은 자리에 올라서 했던 짓들은 이제서야 밝혀지지만 우리나라에 이토록 큰 해악이 되고 있는데... 어휴... 나랏일로 바빴어야 할 시간에 바지 수선하러인지 바지 쇼핑하러인지 다녔던 놈이니 뭐 댁알이가 제대로 굴러갈 놈은 아니었던게지요. 쯧쯧...
하늘나비야
18-09-14 13:27
이걸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매국도 이런 매국이 없는 듯 한국이 지금 일본 식민지도 아니고 왜 저러고 살았을까요? 하긴 친일 매국노들이 설치는 곳이니 오죽할까 싶다가도 열불이 나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걸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매국도 이런 매국이 없는 듯 한국이 지금 일본 식민지도 아니고 왜 저러고 살았을까요? 하긴 친일 매국노들이 설치는 곳이니 오죽할까 싶다가도 열불이 나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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