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로서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인품이나 질이 나쁜 것이 상황을 보니 다 알고서도 본인이 손해보거나 책임질 것이 아니란 계산과 총리시절 기차역 자동차 지입사건처럼 자신을 특별한 법 위에 있는 존재로 얼마든지 그렇게 해도 된다고 틀려먹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듯합니다. 권력을 잡으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아마도 법위에 군림할듯 합니다.
앞으로는 이라 언제든 어길수 있다는 말이로 들립니다. 저리 사소한 것도 인정않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법은 원래부터 안켰으니 그러리 없고 자가말도 안지킬 것이니... 김학의 관련 도 거짓을 말하고 공안검사 출신이니 그런 것이야 잘 알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