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바이든은 시진핑과 열흘내에 전화통화을 할꺼라고 하더군요. 낸시프로시는 대만방문을 한다고하고, 최근에 대만해협에서 중국항공모함과 미국전투함이 마주보고 지나갔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중국은 이번 대회때 유럽정상 4명을 초청한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때 가봐야 알수있다는것. 최근에 중국이 유럽에 많은 여객기을 292대을 구매을 했었죠. 이것저것 에너지와 다양한것 보따리풀기을 시도할겁니다.
이런 세계정세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제대로 분석을 하는지 답답하며, 정부가 외교을 손놓으면서, 한국이 받을 피해들은 점점 커질꺼라는 생각을 하는건지 의문이며,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것이라는건 모르는걸까요. 지금의 모든 사안은 외부에서 터지고 있으며, 그게 한국까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문제로 아무리 해봐야, 그 무엇도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하루빨리 외교에 집중해야될 시기입니다. 언제까지 정권보복이나 국내현안만으로는 한국을 이어갈수가 없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바로 이 외교하나로 버텨온 나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