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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6 17:06
[의료]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OECD 평균과 차이 없어”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587  

접종률 3% 달성까지 국내 53일·OECD 회원국 평균 47.1일
최종윤 의원 “일반인 접종 시작되면 접종률 빠르게 올라갈 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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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4-26 17:09
   
직장사람 21-04-26 18:17
   
민주당도 벌레들 상대하는 거 짜증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봐도 조작이 일상인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느끼
는 감정 몇배가 더 클거라 보는데 ㅎㅎ
직장사람 21-04-26 18:19
   
통계 숫자 과학적인 논리 다 소용이 없더군요 ㅎㅎㅎ

사람에게나 통용되는 사회적 지식 규범 논리이지 벌레들에겐 다 소용이 없더군요
금소맛 21-04-26 19:01
   
이 기사는 제목만 보면 oecd 국가 평균 백신 접종률이 우리와 같은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네요.
막상 기사 내용을 보면 한국은 타국가들 보다 접종 시기도 늦었고 속도도 늦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oecd 평균은 커녕 oecd 국가 중 백신 접종률이 한 자릿수인 국가는 한국 포함 3개국(한국, 일본, 뉴질랜드)뿐이 없는게 현실이고 한국은 아마도 7월 정도에 노바백스 국내 대량 양산 시작하면 상황이 나아지겠죠.
     
직장사람 21-04-26 19:04
   
기사 내용 중에

우리나라가 접종 시작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1-2개월 가량 늦긴 했지만, 백신 후진국이나 백신 빈곤국이라는 비판은 과도한 정치적 몰아세우기

즉 과도한 불안감 조장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죠

방역성과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 일단 이건 제외하고요
          
금소맛 21-04-26 19:16
   
불안감 조장 이런 건 친정부적인 분들이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늦고 있는 게 팩트이고 그 점을 과하게라도 지적해야 정부는 멍 때리가 다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걸 테죠.
특히 질병 관련 부분은 광우병 때 보세요 한국서 인간 광우병 환자가 0명이였는데도 그 난리가 났었는데요
     
굿잡스 21-04-26 19:08
   
??ㅋ


이유가 뭘까…WSJ "백신 계약 서두르지 않는 한국"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상대적으로 잘 통제되는 편이어서 다른 곳의 백신 효과를 일단 지켜볼 여유가 있다는 전문가 발언도 소개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철우 박사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겠느냐"며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급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19103625760

국내 구ㄷ기 잡론들 일찍 백신 맞아서면 우리 국민이 실험용 생쥐니 모니 제대로 검증 안된걸 어쩌고 ㄱ드립 발광 안봐도 비디오.
          
금소맛 21-04-26 19:25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겠느냐"...
그 말 그대로 한국 정부도 이런 해이한 생각 때문에 한국의 백신 접종률이 타 국가들 보다 낮은 이유이죠.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누가 보장하나요? 저때와 비교해도 지금 2배는 더 늘었을텐데.
               
굿잡스 21-04-26 19:46
   
??ㅋ

평소 한심한 소리나 주절 하더만 여전하구만 쯧

누가봐도 긴급승인용인데 그걸 무턱대고 써지 않아서 해이한 생각?

평소 어그로 수준답군.(미유럽등 백만분의 1  부작용 데이타 보고에도 국내 구ㄷ기 잡론들이 G랄 발광질을 쳐하면서 몬 주절주절)
                    
금소맛 21-04-26 20:00
   
그 상황에서 긴급사용승인이 당연한 거 아님? 그럼 아스트라제네카는 왜 승인해서 사용하고 있나요?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어그로 취급하면 참 쉽죠.
                         
굿잡스 21-04-26 20:11
   
??ㅋ

이건 몬

번역기 돌려 한글 파악인지?ㅋ

초등 한국 이해력 수준도 안되는건가?

위에 모라고 올려져 있는지? 쯧

미국이야 지금도 사망자가 계속 나오면서

2차 대전 전사자에 두 배에 육박한 60여만의 사망자가 나온 상황.

유럽 이태리등도  매일 부고였고.

이렇다보니 제대로 검증된게 아닌 긴급승인으로 대량접종시

얼마나 어떤 부작용 데이타가 나올지 모르고도 맞을 수 밖에 없었던 처지.

본인은 어디 다른 행성에 있다 지금 왔음?

몬 한심한 도돌이표 놀이하군. 쯧


그냥 난 이래도 까고 싶고 저래도 깔거야

솔직히 말하길.(한심한)
                         
금소맛 21-04-26 20:48
   
얼마나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몰라서 긴급사용승인이 늦은거면 fda승인도 못받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왜 쓰며 노바백스는 왜 쓰려는건지 반박을 해보라는데 못하시나요? 그러니까 논리적이지 못하지.

광우병 걸린 사람 하나 없는 상황에서 온갖 소설쓰며 단체 시위에 정권 퇴진 일으키던 사람들이 팩트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문제 가지곤 언론탓, 일베탓, 토왜탓 하며 책임돌린다면 같잖네요.
                         
굿잡스 21-04-26 21:30
   
?? 풉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유럽 조건부 승인 획득

입력 2021.01.30 06:00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70


[기사 내용]

○ 정부는 4.12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발표, 유럽·미국 미승인 상태에서 안전성이 덜 검증된 백신 접종 우려

○ 노바백스 백신을 3분기에 2천만회까지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지난 2월, 2분기부터 4천만회분을 도입한다는 계획의 절반 수준

[부처합동 설명]

① 안전성이 덜 검증된 백신 도입 관련

○ 정부는 안전성을 최우선 전제로 백신을 도입할 계획이며, 안전성 확보 전제 하에 허가·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임

- 노바백스 백신을 국내 허가·승인 전 접종할 계획은 검토된 바 없음

- 정부는 유럽·영국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안전성 검토 등 인·허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SK바이오사이언스 및 노바백스 측과 협의·노력하고 있음

https://m.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86205#actually

금소맛>

어줍잖은 헛소리 주절주절은

그만 쳐하고 그냥 할 짓 없으면

발 씻고 일찍 잠이나 자길.
                         
금소맛 21-04-26 21:56
   
fda 이야기 하고 있는데 뜬금 유럽 조건부 승인 들고 나오시고 어지간히 논거가 없으시나 보네요.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 조건부 승인 받기 이전에 한국이 코백스 퍼시리티를 통해 가장 먼저 도입하기로 했던 백신인거 모르시나?

그리고 노바백스는 내일 대통령이 직접 만날 예정에 계약까지 했는데 안쓰겠다?

백신 수급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뒤늦게 화이자 추가 구매 계약했지만 이게 언제 들어올 줄도 모르는 건데 말이죠.
본인 글에 모순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스스로 못하시나요 아니면 억지인 거 알면서도 고집이 세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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