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생각하는 문재인 
“우리 패거리도 아니면서 근처에 와서 빌빌거리고 절대로 꺼지지도 않는 놈”

44조원을 퍼주고도 문재인이  받은 대우는.....

혼자서 힘들어보여서 댓달아준다.

열심히 해 새1꺄 ㅋㅋ

니가 뭔죄고 빈부격차가 문제지
댓글 적선한다 ㅋㅋㅋㅋ

부엉이가 살기가 많이 힘든 듯요.

니 게시물에 니가 첫댓글 달면 공지 위반이야. 알려줬으니 다음부터 잘 지키도록.

하~ 민주당은 복도 많다.
이런 모지리는 하나 같이 저쪽이니... ㅋㅋ

우벙우벙

미국이 생각하는 스가

""아시아 국가이긴 마찬가지인데 유럽국가인 척, 일진 옆에 붙어서 똥까시하면서
2인자 노릇하려는 병1신 놈""

F2 전투기에서 눈탱이 처맞고,  아파치를 금파치로 비싸게 사주고, 미국도 유지비 많이 들어
고개 절래절래 흔들고, 영국도 도입댓수 줄이는 F-35를 147대나 사주고도 햄버거 하나 얻어처먹는...ㅋㅋ

그렇다면 미국에서 실제 쓰이는 햄버거의 다른 뜻을 알아보자.

햄버거: 앞과 뒤가 달라서 항상 배신을 일삼고, 뒷통수 치기를 잘 하며, 이웃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졸라 치졸한 인간을 지칭하는 말.  (예: 아베 신조, 스가 요시히데 등)

애잔한 조중동과 토왜 ㅅㄲㄷ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민주당을 모르는 구만
재들은 돌려서 말 안해
닭년 어떤 취급 받은지 잊었어?

애초에 해산물을 많이 먹지 않다보니, 영미권에서 해산물에 관련한 표현은 좋지 않은 뜻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crab은 shit 이나 f**k 같은 단어를 대체하는 용도로 자주 쓰입니다. Holy crab 같은 표현은 영미권 미디어에서는 흔히 나오는 표현입니다. Smells like fish라든지, something fishy 같은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나름 고급요리로 취급받는 랍스터도 원래는 하층민들이나 바닷가에서 주워다 먹는 싸구려 음식었지요. 오늘날에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몇 해 전만 해도 김밥의 겉을 둘러싼 검은 재료가 seaweed의 일종이라고 하면 인상부터 찌푸리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물론,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악의적으로 Crab cake을 대접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억지 해석이네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뭔 말도 안되는 해석을
미국에서도 고급 음식으로 통하고 없는것들은 처먹지도 못한다드만

그렇다 하더라도 하찮은 우월 주의에서 나온 짱ㄲ라 같은 무식한 소리지요.

영어에서 어지간한 식재료엔 다 부정적이거나 성적인 의미가 하나 이상씩 있음.
예컨대 beef는 불만, 원한, 갈등, pork는 포퓰리즘, chicken은 겁쟁이, 애송이, 호구, turkey는 멍청이, clam이나 cod, calamari 등등 해산물도 다 성적인 은어로 쓰임.
그러니 이런 걸 다 의식하면 물만 먹고 와야 함.
한국말도 마찬가지임. 누가 쇠고기 사주면 쇠고집이란 뜻인지 의심해야 함? 닭고기 사주면 닭대가리란 뜻이니 화내야 함? 그건 그냥 피해망상이고 자격지심임.

저 기사는 실제 미국에서 쓰이는 사례가 거의 전무한 표현을
어떻게든 한미 정상회담에 흠집 내려고 현지에서 쓰이지도 않는 속어 표현이라며 변호사 운운하고
소설을 썼다고 보이네요.
퍼온 글  --------보세요.  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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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danzi.com/free/682822971

왜 그러고 사냐 ㅉㅉㅉ

요샌 참 불쌍한 인간들 많아.
기를쓰고 자기가 미친일베충 이라는걸 굳이 증명하러 다녀
이 ㅂㄷ분자시키야~~

정신병자 안됐구만...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