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단 자체가 문통뿐만이 아니고 여러사람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이 담겨있고.
문통이 고발했다는 말조차 없지.
문통이 아니라 같이 모욕한 사람중에 한사람이 고발했다는건 니들에겐 중요한 사실도 아닐거고.
니들은 보고싶은것만 쳐 보고 싶겠지.
인지부조화의 극치라는거다.
기사 발췌.
문 대통령을 비롯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의 선대가 일제 강점기 때 어떤 관직을 맡았는지 등이 적혔다. 법조계에선 해당 전단에서 문 대통령을 비방한 부분은 모욕, 나머지 여권 인사에 대한 구체적 사실이 담긴 부분은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
좆선이네.
기자가 고발인 조사만 해 봐도 뻔히 밝혀질건데 고발인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조차도 없다.
전형적인 선동기사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