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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5 08:18
[사회] 위안부 피해를 ‘매춘’ 취급한 현직 법관
 글쓴이 : 안선개양
조회 :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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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조 19-08-15 08:43
   
취임사에 선비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메지 않는다 라고 했던가 ㅋㅋ
Y금강불괴Y 19-08-15 09:24
   
행정부는 바뀌었고~ 사법부는 이번에 바뀔것 같고~~ 입법부는 내년에 한일전으로 승부볼거고.....

내년부터 언론중에 조중동문과 한국매경은 서서히 물타기 하면서 빠져 나갈 궁리를 할듯....

그런데 요즘 동아는 벌써 눈치 깐듯해서 우려스럽네....
행운7 19-08-15 11:29
   
저런넘들이 판결을 하는 사법부는 그야말로 쓰레기 동네가 마즘...
산사의꿈 19-08-15 11:40
   
그래서 총선이 중요합니다.
독재시대에 만들어져서 이어져 오던 시스템도 고쳐야 되고요.
무조건 총선에서 대승하고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됨..
그렇지않음 가망없는..
토왜들을 몰아내려면 시스템을 개혁해야되는..
cjfekdrks 19-08-15 12:26
   
퇴출시키고 죄값받아야죠 본인가족이 그랬다면 뭐라할까 궁금해지네요
rakuraku 19-08-15 13:39
   
케시키
케세끼
너르기 19-08-15 20:47
   
이런 짐승보다 못한넘이 판관이라니...어이없다 참
미니사랑 19-08-16 09:53
   
깊이 묻어버리고 싶다. 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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