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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6 10:16
[정치] 최선희 "김정은, 싱가포르 이후 국내 많은 반대·도전 맞서"
 글쓴이 : 가민수
조회 : 1,531  

https://news.v.daum.net/v/2019032600094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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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19-03-26 10:18
   
또 사람 죽였나보네
     
네오헌터 19-03-26 11:21
   
기사 내용은 안보고 메뉴얼대로 댓글 다나보네..
협상 결렬이후 강경파 불만이 고조되고 있으니
트럼프가 이점을 알아달라는 메시지인데 밑도끝도 없는 헛소릴..
          
HeavyRoc.. 19-03-26 11:28
   
핵은 포기안하면서 먹을거 더 달라고 징징대는거지
그것도 모름? 남조선수석대변인 납시었네 ㅋ
               
인히스플 19-03-26 12:06
   
우리나라에도 당장에 너같은애들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투성이 19-03-26 11:56
   
북한 군부는 핵을 포기하는순간
지금껏 누려왔던 대부분의 이권을 상실하게 될테니
필사적일거야
핵포기란 경제협력을 의미하고
경제협력을 위해선 남북의 대치상태가 거의 해제된다는 의미이고
군부의 존재의미가 상당히 희미해진다는 뜻이고
그건 당연히 군부세력의 축소로 연결될테니
당연히 핵을 고집하겠지
그들은 종전은 원하지 않아
100렙가즈아 19-03-26 12:36
   
특히 북군부가 문젤거 같음....

잘못하다 진짜 쿠테타 날판
가민수 19-03-26 13:49
   
기사내용을 요약하면
북한 군부 보수 세력이 김정은에게 핵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편지를 수천통 보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군부의 반대를 뒤로하고 비핵화 하기로 했다는 내용.

비핵화 협상을 반대하는 세력은
북한 내부의 군부 강경파,
미국의 볼턴, 민주당, CIA, 재무부, 국방부 강경파 관료들
일본의 아베와 자민당
국내의 자유한국당과 보수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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