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11-01 16:41
[사회] "이태원 왜갔냐고? 꼰대들 떠들지 말길" 30대 작가의 일갈..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718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3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7 [사회] 여중생 묶고, 집단 폭행한 10대들…성착취물도 찍고 뿌렸다. 스쿨즈건0 11-02 778
356 [사회] 멈추지 않는 국가 신용도 하락…해외자금 조달 경고등 피에조 11-02 615
355 [사회] 이태원파출소 직원 "지원 요청했지만 윗선이 거부"..현장 경찰… Wolverine 11-02 612
354 [사회] 김문수 술자리 논란…경사노위 "술 안마셔" 野 "국민 공분" (2) 피에조 11-02 451
353 [사회] "또 큰일날 뻔"..다이아 쪽지 공중에 뿌리자 수천명 뒤엉켰다 Wolverine 11-01 372
352 [사회] ‘국민에 책임을 진다’…이태원 참사, 헌법 잊은 관료주의 피에조 11-01 574
351 [사회] "이태원 왜갔냐고? 꼰대들 떠들지 말길" 30대 작가의 일갈.. 스쿨즈건0 11-01 719
350 [사회] "세월호 때처럼...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중" 피에조 11-01 483
349 [사회]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 피에조 11-01 867
348 [사회] 20대 여성 1명 상태 악화돼 사망··· 사망자 155명으로 늘어 피에조 11-01 389
347 [사회]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NIMI 10-31 664
346 [사회] "경찰 인력도, 응급 서비스도 부족"…호주 희생자 친구의 '… (1) 피에조 10-31 532
345 [사회] 외국인 생존자 증언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 스쿨즈건0 10-31 610
344 [사회] 사망자 154명 전원 신원확인..내국인 40대 여성 1명 추가 Wolverine 10-31 295
343 [사회]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1) Wolverine 10-31 442
342 [사회]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 논란 (6) Wolverine 10-31 635
341 [사회] 여당서도 “이상민 장관 무책임한 발언” 질책 쏟아져 피에조 10-31 459
340 [사회] "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Wolverine 10-31 517
339 [사회] 행정당국 책임론 일파만파…한덕수 "많은 반론 있다" (1) 피에조 10-31 418
338 [사회] "시신 50구 날랐다" 업소 직원이 전한 아비규환 현장 피에조 10-31 479
337 [사회] "거길 왜갔냐" 이태원 참사에 희생자 모욕…악플·마약 유언… 스쿨즈건0 10-31 501
336 [사회] "유명인 뜨자 사람 몰렸다더라" 압사 원인 밝혀낼 CCTV 확보.. (1) 스쿨즈건0 10-30 903
335 [사회] "이태원 참사 사망 女97명 男54명, 외국인 19명" 사망 2명 … 스쿨즈건0 10-30 930
334 [사회] 용산소방서장 “핼로윈 사망자에 이란, 우즈벡, 중국, 노르웨… Wolverine 10-30 1290
333 [사회]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 151명·부상 82명…"중상 19명, 사망자 늘 … Wolverine 10-30 424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