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jk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으로 하차했고
김어준도 비판 받는데 청취율로 버티죠
그런데 그건 문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교통방송의 문제죠
교통방송은 문재인지지하지만 다른 정치인 비판하면 부당하게 잘라버리는
방송이고 그게 문제화 되지도 않는곳인데요
문재인 정권은 방송에 영향을 아예 미치지 않으니
각 방송사별로 자기들 무리가 미는 정치인 위주로 시유화가 심하게 된것이죠
하나하나 구별하면서 비판해야 고칠수 있죠
김어준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어긴것도 그쪽 구청인가가 아직도 결론 몽내는것 같은데
내편이라고 감싸는 순간 나락이라는것을 모르는 철없는 짓들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언론에 하는게 없습니다
뭘 하라고 하는순간 반대편이 바라는 일이기에
국민들이 눈밝게 따지면서 제대로죠져야죠
sbs에서도 짤렸죠
정치시사 방송 프로그램이지 공공의 개인 팟캐스트가 아니죠
공공이냐 개인이냐 그별은 해야죠
한쪽이 우리편 스피커 응원한다는 소리 나온것 자체가 나오면 안되는 얘긴데 공공연히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반작용이 박정권과 다를게 뭐냐는 소리 나오게 됩니다
아닌것은 아니죠
님아 언론사가 무슨 시합의 심판이라도 됩니까? 판사입니까? 공식적으로 그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이나라의 주인이신 국민들이 준적도 없는데 왜 민간 언론사 하나하나가 중립이어야 하나요? 다만 나랏주인의 2500원 녹을 받는 KBS는 자본에 저항해야하는 편향이 좀 더 있어야 겠지만말이요.
기자는 말입니다. 자기가 취재하고 본바를 최대한 국민께 자기 양심을 걸고 전달해야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공정이고요. 그안에 기자의 시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절대 피할수가 없거든요. 그걸 탓하면 어찌합니까? 그건 지적이 잘못 된 겁니다.
왜 미국언론이 선거때 자기는 어느당 지지한다를 공표할까요? 걔들이 바본가요? 편향을 일부러 드러내게? 스스로 아는겁니다. 편향을 숨기는 것이 되려 가식적것을, 중립이 영원히 정의가 아님을
시민에 의한 평향성은 나쁠게 없죠. 평향성자체가 나쁘다고 프레임 짜는게 ㅈㄴ 멍청한 소리임. 민주주의가 항상 올바른 길로 갈순 없지만 그래도 민주주의는 시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올바른거임. 편향성이 없다는건 그저 그걸 악용하려는 권력자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식물국민 만들려는 개수작임.
검머외 놈 국적이 캐나다면 캐나다 일이나 신경쓰지
한국에 뭔일 터지면 제일 먼저 도망갈 놈들이 주둥이질 털면 당연히 티껍지
말하고 싶으면 국적회복을 하던가 외국인을 외국인 취급하는데 뭐가 문제
군대도 안간 외국놈이 한국군대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지가 뭔데 질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