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5-14 19:55
[정치] 의협, '文 케어' 저지…자유한국당과 손 잡아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6,567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총명탕 18-05-14 21:23
   
회장이 원래 한통속
ohmygirl 18-05-14 22:00
   
의협 회장이 극우.. 이게 의협수준임.
우짤끼고 18-05-14 22:01
   
원래 의사사회가 거의 한나라당편이었음.
개개미 18-05-14 22:20
   
미쳤네...
이것들이 국민들 건강을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booms 18-05-14 23:34
   
별짓다하네..ㅉㅉ
HHH3 18-05-14 23:47
   
내 알기로 일베아녓나?
할쉬 18-05-14 23:57
   
그래.. 노통때랑 다를거야..
진짜 죽을 각오가 되있거든 덤볐길 바래..
이쪽은 진짜 죽을 각오로 싸아고 있거든..
인생재발신 18-05-15 00:14
   
사회 기득권, 지도층 자체가 원래 한나라당 지지층이죠
그러니 아무리 개망언을 일삼아도 당이 유지될 수 밖에 없었던 거고,
6월12일에 한번 보고 2020년에 한번더 보고
빗자루로 두번 쓸어주면 됨
보혜 18-05-15 00:19
   
이게 소용없는 짓인게... 국회가 어쩔수 있는 사안이 아님...
시야4 18-05-15 02:37
   
의협 협회장이 일베인걸 알고 뽑은 의사들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정의로운거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들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거 같네요
ashuie 18-05-15 03:05
   
진짜 가지가지한다
누울자리는 보고 누워라 좀
자파리 18-05-15 09:47
   
신임 의협 회장이 변ATM과 친구라던데 어련하겠습니까
Papageno 18-05-15 11:46
   
회장 선출된 거 보고 이미 의협수준 눈치챘음
꽃피는봄 18-05-15 14:57
   
굳이 정치진영이 아니더래도..
장사치넘들은 똑같죠...
아날로그 18-05-15 15:08
   
의협회장 피켓들고...1인시위 하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내용이 뭐였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군요....
  병맛 1인시위 였던건 확실한데....
달빛2 18-05-15 15:0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달빛2 18-05-15 15:0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호태천황 18-05-15 15:09
   
참담하다....
의협이라 쓰고 일베라 읽는다..
어쩌다 의협이 이지경이 됐나..
참담하다..
 
 
Total 2,0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정치]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 (3) MR100 05-16 5374
46 [정치] '선 핵포기, 후 보상' 해법에 北 반발…다만 수위는 조… (5) MR100 05-16 4937
45 [정치] [6.13 대구시장 선거] 문풍에 흔들리는 권영진 vs 교두보 마련하… (1) 뢰크 05-16 5239
44 [정치] 선관위 “한국당 싱크탱크 ‘드루킹 여론조사’ 선거법 위반… (4) MR100 05-16 6651
43 [정치] '맥스선더' 11일 시작했는데…北, 회담중지 통보에 정… 아마르칸 05-16 4437
42 [정치] 日외교청서에 드러난 아베 정권의 대한민국 활용법 (1) MR100 05-16 5037
41 [정치] 위기의 아베, 또 ‘독도’ 도발…보수층 결집 노림수? (7) MR100 05-16 5198
40 [정치] 원희룡 폭행 김씨 단식 때 원 후보 "기운 많으시네" 발언해 악… (16) 가위치기 05-15 7028
39 [정치] 38노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절차 시작…핵심시설은 다음… 아마르칸 05-15 4201
38 [정치] "전두환, 최종진압 작전 결정"…美 비밀 문건 (7) MR100 05-15 5619
37 [정치] 정치자금법 위반 자유한국당 이완영 1심서 의원직 상실형 (4) 모라카노 05-14 5257
36 [정치] 의협, '文 케어' 저지…자유한국당과 손 잡아 (18) 모라카노 05-14 6568
35 [정치] 문재인 대통령 "불법 해외은닉 재산 모두 환수"‥'해외범… (24) MR100 05-14 6940
34 [정치] 정치자금법 위반 이완영 의원 1심 집유..의원직 상실형 (15) fanner 05-14 5148
33 [정치] 남북평화 프레임에 초조한 자유한국당 (12) fanner 05-14 6400
32 [정치] 미국은 왜 하필 6월 12일을 택했을까? (4) 아마르칸 05-14 4382
31 [정치] 정치자금법 위반 이완영 의원 1심 집유..의원직 상실형 (1) 가위치기 05-14 4231
30 [정치] 文대통령 지지도 76.3%[리얼미터] (2) 아로이로 05-14 5754
29 [정치] 민주당, TK에서도 한국당 앞서..지지율 최고수준 56.3% (7) 아로이로 05-14 5749
28 [정치] 김성태 "내일 본회의 강행시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저지" (14) MR100 05-14 7086
27 [정치] 홍준표 또 막말 "대통령은 왕파리냐?" (19) MR100 05-13 6583
26 [정치] 안철수 "국회의장 의원사직서 독단적 처리 옳지 않아" (13) MR100 05-13 5489
25 [정치] 한국당 "본회의 강행시 국회파탄"…본회의장 봉쇄도 거론 (6) MR100 05-13 4450
24 [정치] 홍준표 '탈당 강길부' 겨냥 "철새가 남으면 AI만 옮긴다 (15) 스포메니아 05-13 6105
23 [정치]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행사에 전문가 초청하지 않은 까닭 (3) 아마르칸 05-13 5424
 <  81  82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