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은 북한의 위협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양키들은 중국을 위협 하기위해 한,일관계가 좋아지기를 원한다.
그 방법으로 미국은 오바마처럼 한국이 일본의 다리 사이를 기어 주기 원한다.
이명박근혜 때 북한의 위협 어쩌고저쩌고 하면 남한의 언론이 한국은 당연히 미국의 말을 들어
일본이 원하는 지소미아, 위안부 협정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떠들어 주었고.
그렇게 미국은 쉽게쉽게 한국을 능욕해 왔다.
이명박근혜의 한국만 알고 있는 바이든은 오바마처럼 한국에 굴종을 요구하고 있다.
상대가 문재인정부라는것도 모르고...
빡친 바이든과 스가.....한국을 어떻게 요리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진다.
미,일의 목표는 말잘듣는 국힘당이 집권.
그렇다고 해서 국힘당을위해 기도만 하고 있을까?
일본의 돈과 미국의 공작이 대한민국의 대선을 가만히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있을까?
할수있는 짓은 모두 할것이다.
특히 20대 남성들의 정치성향이 국힘당으로 향하고 있다는것을 최대한 이용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패미 문제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한국의 미래를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길 바란다.
나도 패미가 싫지만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울 수는 없지 않은가....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