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강원도하고 중국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거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국하고의 연관성은 전혀 없는데 왜 인위적인 중국타운을 인천차이나타운보다 10배 크기로 거기에 만들겠다는건지? 여러가지 양식이 혼재되어 있고, 일관성을 갖추지 못한 양식을 보통 키치라고 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키치인간이라고 하는데, 문화에 대한 미천한 관점조차 없는 쓰레기.ㅡ 만들지 마라. 공공이 이용하는 것들은 이것의 정체성과 지속성이 이용자들의 삶과 어떤 관계성을 갖는지에 대한 연구를 먼저 선행해야 한다. 이런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그저 이거 만들면 장사 잘 되겠는데 라는 경제적 접근방법은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헛되이 도박에 거는 것과 같은 것. 그리고 설령 이렇게 해서 일시적으로 장사가 잘 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지속성을 갖기는 어려운 것. 최문순은 이 미친짓을 그만둬라. 제발 니 맘대로 아무것도 하지마라.
대선, 지선..... 좀더 지나면 총선...
민주당은 끝났다.
계속 친중행보 걸어라...
아직도 김치, 동북공정, 삼계탕등 문제에 대해서 끽소리도 못하고 있는 문재인정권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울, 부산이 야당에 넘어 갔다...
다음 총선에서 전라도를 제외하고 과연 몇석의 국회의원, 시도지사를 배출할런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