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본 제품에 발목 잡혀사는 일본 제품 노예분들이 많은가보네요..
뭐 지들은 아니라고 하겟지만...
대체 가능한 것들을 계속 사용한다는 것..
막말하던 놈의 제품을 싸다고 산다는 것..
그건 노예들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예들은 주인이 막말을 해도 그딴건 개나 줘버려.. 하면서 사는 놈들이니까요..
저는 유니클로, abc마트 등 사본적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산게 있다면 프린트기 정도(??)
뭐 삼성이 프린트를 hp에 넘겼고..
캐넌 프린트 수리업자한테 물어보니.. hp는 삼성제품 이미지를 이용해서 제품을 파는 것이라고 하질않나.
그리고 앱손은 급지가 잘 안되는 쓰레기 제품이고.(처음알았지만 일본제품인걸 수리할때 첨 알았고)
,hp 제품도 일본과 약간 영향이 있다고 들었는데 (부품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다 써보고 불편해서 쓸 곳이 없어 대체가 힘들다 판단해서 쓰는거라쳐도..(25년 넘게 300만원도 안썼다만)
....요즘 강남역 유니클로에 그 매장가서 손에 들고 나오는 분을 보고
친구랑 같이 걸어가면서 요즘 유니클로에서 옷을 사는 분도 있구나..
저러니 일본에 호구로 보이고 일본이 우리를 병x으로 안다고 하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최근에 있었네요..
일본 제품의 노예분들이 아직도 새삼 많구나에 놀랬습니다..
정말 몰라서 그랬던건 넘어갈수는 있으나 알면서도 가서 돈을 퍼주는 것은 노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네요. 습관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선부터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