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참 걱정이다. 180석 얻고나니까. 이제 서로 자기 욕심 챙기고, 제 앞길 찾아서 가겠다는. 사분오열. 이낙연이 선별 재난 지원금 주장할때부터 삐걱거리는 등 제 역할 못하다가 그만두고, 김태년은 임기 중 계속 삽질만 하다가 보궐선거 참패하고 내려오고, 최근 민주당 원내대표 중 가장 무능 했던 의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박용진은 광복회장으로부터 친일비호 정치인이라며 욕먹고 있고, 우상호는 최근 방역수칙을 어기고 6인이상이 모여 폭탄주 마시다 구설수에 오르고, 최문순 강원지사는 강원도에 한중문화타운을 짓겠다고 했다가 비판받자 한옥을 짓고 있다고 핑계를 대는가하면, 골프장이라고 했다가 오락가락 해명으로 더 큰 논란에의주인공이 되어 급기야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참 네,,,,민주당은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조절하고 갈등을 중재할 리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 이러다가 20년 집권은 고사하고 대선, 지방선거, 총선 등 어찌할고. 지금은 향후 한국사회의 기득권을 교체하고, 앞으로의 50년의 한국의 정치지형을 가늠할 중요한 때,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문제는 그렇게 하면 군병력의 질적 향상은 어쩔 건가? 짧은 시간에 전차병 포병 같은 기갑 부대원들이 숙달된 군인으로 바로 전장에 투입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고 생각함???
군사 집단이 무슨 도시락 싸 들고 가서 기본 훈련 받는 곳 인 줄 암.
전시에 즉각적으로 움직 일 수 있는 기동 전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데 저런 소리나 하고 있다니
징병제 유지, 여성 징병 -> 심신 폐급도 현역가는 남성 병역 독박 상태부터 해소시켜줘야..
특전사 여성 병사들 보면 알겠지만 여성 중에 마인드, 정신상태 훌륭한 부류가
폐급 남성 현역 보다 더 잘싸우고 전력에 도움될 것입니다.
양성평등 현역 , 양성에서 폐급인 사람들을 평등하게 면제, 대체복무 시키는 쪽으로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