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후보 캠프에는 머리쓸줄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없나? 공약을 할거면 보다 근본적이고 시민의 삶에 더 깊이 파고들수 있는 파격적인 공약이 필요. 이런 자잘자잘한데다 쓰는 티도 안나는 공약들에 들어갈 예산만 모아도 가능할것 같은데? 이재명을 좀 보고 배우시길.이런 자잘하지만 크게 시민들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선심성 공약이 얼마나 많은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을까? 참 안타깝네요.
슬로건도 없고, 철학도 없고.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비전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이런 공약을 하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 망조가 들었다는 거다...
본인들이 노동해서 세금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세금을 갖다 쓰는 주제에 세금을 자신들의 쌈짓돈으로 아는 것인지...
보편적 복지를 할거면 그렇게 하고...
그것이 아닌 성심성복지는 오히려 반감을 산다...
청년들의 미래를 없애버린 정당이 던져주는 떡고물에 국민이 개도 아니고... 좋아라 하겠다...
무능하면 좀 생각을 하지 말고 닥치고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