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문제는 기재부와의 싸움이 될 예정이다.
기재부는 모피아들의 본산이며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의 이권을 지키는 조직으로 전락한지 오래.
금융기관의 이권을 지켜주는 대가로 퇴직하면 카드사, 증권사, 은행, 투자사 등으로 이직하고
기재부 로비나 뒷거래에 자리를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함.
지금의 주식시장의 룰을 공정하게 개선 안된다면
개미들에게 주식 시장은 일종의 준조세 납부기관이나 다름 없음.
그냥 금융기관이라 불리는 놈들과 외국인의 수금 창구일 뿐.
기재부 뿐 아닙니다. 거의 모든 관료들이 탐관오리가 됐어요.
다음 대통령은 다른 개혁 이전에 우선 자신의 조직인 행정부 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법무부, 검찰청, 국토부, 국방부는 뭐 말하면 입아픈 수준이고 모든 부의
모든 관료들이 다 썩었다고 봐야해요. 직접 격어보면 참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