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1-26 01:16
[세계] "코로나 대응 잘했다" 일본 2위, 한국 4위…왜?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051  

"코로나 대응 잘했다" 일본 2위, 한국 4위…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465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름에달 20-11-26 07:55
   
한국 이겨서 좋겠다.
조작ㆍ날조ㆍ매수ㆍ통수
아시아의 수치 jap  money.
 
 
Total 58,4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76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319
37645 [경제] [르포] “제발 좀 삽시다”… 북촌한옥마을의 절규 (1) 아마르칸 11-29 1061
37644 [스포츠] "손흥민-알리, 늘 핸드셰이크 연습" 라멜라가 공개한 토트넘 spraingers 01-24 1061
37643 [경제] 한국산 분유 찾는 中..김치 찾는 日 (1) 가민수 02-18 1061
37642 [정치] 나경원 "'달창', 일반 국민도 비하 용어로 생각 안해" (8) 스쿨즈건0 05-18 1061
37641 [IT/과학] "너도나도 한번 만져보자"..냉장고보다 비싼 갤폴드 "돈값하네 Lani 11-24 1061
37640 [의료] 식당에서 사용하는 양은냄비 (알루미늄 = 치매의 주요 원인) (3) 후후후훗 02-12 1061
37639 [세계] WHO "올림픽 개최, 주최국에 달렸다"..'일본의 책임' 강… MR100 02-16 1061
37638 [세계] 호주·폴란드 정상, 文대통령에 입모아 진단키트 요청 MR100 04-08 1061
37637 [세계] 시진핑 집무실 2.5km 거리서 코로나19 환자..중국 비상 (3) Wolverine 06-11 1061
37636 [IT/과학] 건축기술 접목한 '불가사리 로봇' 개발돼 눈길 감을치 08-27 1061
37635 [사회] 목사도 교인도 숨기다..집단감염에 사망까지 (2) NIMI 09-02 1061
37634 [세계] 충격받은 트럼프 지지자들 "인정 못 해…끝나지 않았다" (2) 스쿨즈건0 11-08 1061
37633 [세계] “위안부는 모두 매춘부” 하버드 교수에 하버드생들 규탄 성… (5) 스쿨즈건0 02-06 1061
37632 [세계] 백악관 떠나며 "반드시 복귀한다".. 트럼프 앞날은 어떻게 될… (1) 감을치 02-07 1061
37631 [세계] 중국 '백신 외교'가 美 위협?..필리핀서는 '퇴짜'… (1) 감을치 02-24 1061
37630 [세계] 日 우익단체 임원 명단에 '역사왜곡 논문양산'램지어… (1) 스쿨즈건0 04-06 1061
37629 [사회] 대구에서 4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NIMI 06-08 1061
37628 [경제] 달랑 21원으로 정리매매..국내상장 중국기업의 고의 상폐 Wolverine 06-13 1061
37627 [세계] 美 “대만·우크라 침공 땐 재앙 될 것” 中·러와 두전선 ‘고… (4) 스쿨즈건0 12-06 1061
37626 [문화] 美스미스소니언 박물관서 韓전통 기와장식 '치미' 첫 … 감을치 05-24 1061
37625 [세계] “이란, 한국 롤모델로 삼았는데…尹대통령 ‘적’ 발언에 충… (2) 피에조 01-20 1061
37624 [세계] 日손으로 가슴 만지고 ‘성관계 경험’까지...日여성 정치인 … 스쿨즈건0 02-21 1061
37623 [세계] 日 "한국인 20명도 태워줄게" 日, 이스라엘서 자국민 수송에 韓… (1) 스쿨즈건0 10-19 1061
37622 [사회] 혼란 키우고 원점 돌아온 공론화 대입안, 예고된 실패다 (2) 특급 08-04 1060
37621 [정치] 김백준 "뇌물 보고하니 MB 웃으며 끄덕" (1) 모라카노 08-08 1060
◀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