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3-26 08:47
[세계] 인텔, 파운드리 진출..TSMC 의존은 미 국가안보에 위협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1,096  

https://news.v.daum.net/v/2021032608011702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퀄리티 21-03-26 08:50
   
차이니즈타이페이는 중공 공작질에 첩자도 많고 자진노예도 많아서
TSMC에 설계도를 맡기면 중국으로 다 빠져나가지
테이로 21-03-26 09:18
   
이해는간다  믿기 힘들긴 하지
흰꽃샤프란 21-03-26 10:29
   
인텔이 투자하면서 미국정부 지원 뜯어내려는 수작도 슬쩍 보이는...
qufaud 21-03-26 10:56
   
틀린말은 아니지 대만에 친중파가 만만치 않고 간첩도 많고
이번에 미국이 제재 들어가기 전엔 반도체를 통째로 중국에 넘길듯 하더만
지금이야 대안이 없으니 미국이 대만과 TSMC에게 꿀빨게 해주고 있지만
 
 
Total 58,5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06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574
37650 [세계] 한복이 中의상? 분노한 한인 학생들, 美도시에 '한복의 … 스쿨즈건0 04-06 1618
37649 [사회] 5·18 최초 발포..신군부의 거짓말 깬 장갑차 사진 (2) 꼬마와팻맨 04-06 1223
37648 [세계] ‘훠궈=한국 것’ 만우절 마케팅에 “한국인들 아파 보여”… (7) 스쿨즈건0 04-06 1408
37647 [사회] "오세훈씨, 72세 이상림씨를 아십니까?" (7) 피에조 04-05 1545
37646 [세계] 중국 지린대 교수 "미·중 갈등으로 한국 가치 높아져" (3) 감을치 04-05 1139
37645 [IT/과학] 中유명배우 "태권도는 중국 것!" 중국인도 혀 내두른 망언 (1) 감을치 04-05 1226
37644 [세계] "중국X"욕설·폭행…'혐오범죄' 10배 급증, 공포 휩싸인 … 스쿨즈건0 04-05 1001
37643 [세계] 中억지에 분노한 한인 고교생들…美도시 설득 '한복의 … (1) 스쿨즈건0 04-05 855
37642 [세계] "美, 日 겨냥 항행의 자유 작전..직선기선·영해확대 문제삼아" 피에조 04-05 726
37641 [사회] 노원 세 모녀 살해범은 25세 김태현..신상공개 결정 (4) Wolverine 04-05 823
37640 [경제] 中, 근거없는 삼계탕 원조 주장..우리는 조선시대부터 먹어 (1) Wolverine 04-05 769
37639 [세계] 中왕이 "한반도 문제 관건은 북한이 직면한 군사적 위협 해결" (6) Wolverine 04-05 595
37638 [정치]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TV토론 ② (1) Drake 04-05 742
37637 [정치]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TV토론 ① Drake 04-05 419
37636 [사회] 서해 꽃게철 되자 중국어선 범람… 해경 "내쫓는 대신 붙잡아… (5) 스쿨즈건0 04-05 1176
37635 [사회] 친일파의 죽기 전 탄식 "누가 속였나, 나인가 일본인가" (7) 피에조 04-05 1305
37634 [경제] SH공사 "2차 조사에도 투기의심 직원·가족 없어" (1) Wolverine 04-05 586
37633 [경제] LH 직원 실수로 고덕신도시 단독주택 잔여용지 재추첨할 수도 Wolverine 04-05 457
37632 [세계] "대만 사고열차 제동거리만 600m..트럭 보고도 '속수무책… (3) 피에조 04-05 742
37631 [사회] 재결합 외면 옛 여친과 지인 살해한 조선족..첫 재판서 "혐의 … (2) Wolverine 04-05 653
37630 [세계] 77년 만에 발견된 미 구축함, 포탑은 끝까지 일 함대를 향했다 (2) Drake 04-05 1115
37629 [세계] “바람났냐” 동거남 성기 잘라 변기에 흘려버린 대만 여성.. (4) 스쿨즈건0 04-05 1055
37628 [사회] 與, 오세훈·박형준 추가 고발 검토.."당선 무효형 가능성 높아 피에조 04-05 853
37627 [세계] 미얀마 평화 시위대의 반격..경찰 포로로 잡아 민간인과 맞교… (1) 꼬마와팻맨 04-05 859
37626 [정치] "오세훈과 대질신문? 요청해달라" (8) 호연 04-05 681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