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대사 부인이 폭행…벨기에 대사관에 비난 댓글 쇄도.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4-21 14:52

[사회] 대사 부인이 폭행…벨기에 대사관에 비난 댓글 쇄도.

글쓴이 :

스쿨즈건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8046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잘살아보아 21-04-21 16:13 부인이 중국여자네;;;성격이 참;;;저거 강력처벌 안하면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께 뻔하다. 고소하고 할 수 있는 모든방법 동원해서 처단하자. 부인이 중국여자네;;;성격이 참;;;저거 강력처벌 안하면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께 뻔하다. 고소하고 할 수 있는 모든방법 동원해서 처단하자.



		줄리엣 21-04-21 17:19 처음에 도둑으로 의심해서 잡았네.. 화낼 만한 일이었는데.. 폭행으로 모든게 뒤바뀌꼈음. 폭행은 사과해야지....도둑으로 몬것도 사과하고 첫날 보도에선 도둑으로 몬 얘기가 빠졌었음... 처음에 도둑으로 의심해서 잡았네.. 화낼 만한 일이었는데.. 폭행으로 모든게 뒤바뀌꼈음. 폭행은 사과해야지....도둑으로 몬것도 사과하고 첫날 보도에선 도둑으로 몬 얘기가 빠졌었음...



		하늘나비야 21-04-22 13:42 매장 직원이 오해 해서 확인하고 사과 했다고 나오잖아요 그리고 매장직원은 매장으로 돌아 왔고 그 뒤에 그 여자가 쫏아 와서 폭행한 거라네요 직원 두 사람을 씨씨티비 공개 된거 봤는데 매장에서 파는 옷 그것도 하얀 바지를 신발을 신고 입어 보는 개념이 없는 사람이에요 입어보고 했으니 자기 매장 옷 입고 그냥 가는 줄 알았을 수도 있죠 .. 그냥 눈으로 보기만 했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했겠지만 .. 매장 직원이 오해 해서 확인하고 사과 했다고 나오잖아요 그리고 매장직원은 매장으로 돌아 왔고 그 뒤에 그 여자가 쫏아 와서 폭행한 거라네요 직원 두 사람을 씨씨티비 공개 된거 봤는데 매장에서 파는 옷 그것도 하얀 바지를 신발을 신고 입어 보는 개념이 없는 사람이에요 입어보고 했으니 자기 매장 옷 입고 그냥 가는 줄 알았을 수도 있죠 .. 그냥 눈으로 보기만 했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했겠지만 ..



		하늘나비야 21-04-22 13:41 매장에서 파는 옷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으니 직원이 확인 할수도 있죠 그리고 사과를 안한 것도 아니고 직원이 사과 하고 돌아 왔는데 그걸 쫏아 와서 폭행을 했다는 건데 .. 성질이 아주 더러운 사람맞는거 같네요 매장에서 파는 옷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으니 직원이 확인 할수도 있죠 그리고 사과를 안한 것도 아니고 직원이 사과 하고 돌아 왔는데 그걸 쫏아 와서 폭행을 했다는 건데 .. 성질이 아주 더러운 사람맞는거 같네요

Total 58,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658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6858
38048	[세계] "중국은 끌려다니는 암소 아니다" 中, '화웨이 배제' 호… (1)	감을치	04-21	925
38047	[세계] "모두 앞에서 생리를 증명하라"며 엉덩이 만져 검사한 교사.	스쿨즈건0	04-21	593
38046	[세계] 美 혈액전문가들 "백신보다 코로나19 감염이 혈전 발생위험 커	피에조	04-21	485
38045	[정치] 선거 승리에 민생 대신 MB·朴 챙긴 野..당 안팎 비난 봇물 (2)	호연	04-21	857
38044	[세계] 중국, 北접경 창바이에 '호시무역구' 착공…"대북 협력 (3)	캡틴홍	04-21	427
38043	[세계] 미국 겨냥하며 ‘백신외교’ 강화하는 중국 “기술이전 검토… (4)	캡틴홍	04-21	384
38042	[사회] 합천 삼가고분군 52호분서 가야시대 지배자급 무덤 확인 (1)	감을치	04-21	621
38041	[세계] "바이든, 스가 도쿄올림픽 선수단 파견 요청 얼버무리고 넘어… (2)	굿잡스	04-21	772
38040	[사회] 대사 부인이 폭행…벨기에 대사관에 비난 댓글 쇄도. (4)	스쿨즈건0	04-21	1206
38039	[세계] "중국이 러시아보다 미국 내 음모론 적극 유포..美 분열 목적"	감을치	04-21	462
38038	[사회] 정부, '제2의 D램'으로 AI반도체 집중 육성한다 (1)	피에조	04-21	1088
38037	[사회] “호감 있다”女동료 집앞서 흉기로 목 찌른 ‘스토킹’ 20… (1)	스쿨즈건0	04-21	928
38036	[경제] "집주인이 중국인" 이젠 흔한 일..건축물 외국인 거래량 역대… (3)	Wolverine	04-21	967
38035	[IT/과학] 꿈의 신소재 '그래핀' 활용 반도체 제조공정 단축된다 (2)	감을치	04-21	536
38034	[사회] 통과되면 조선일보가 수백억 물어낼 수도 있는 법안 (2)	피에조	04-21	841
38033	[세계] 여객기에 또 '행운의 동전' 투척..이유는 안전 기원	감을치	04-21	418
38032	[세계] 미, 여행금지국 대폭 늘려..한국은 기존 '2단계' 유지[… (2)	감을치	04-21	406
38031	[세계] 일본 거주 외국인들 "느린 접종에 좌절..백신 맞으러 모국 간…	감을치	04-21	435
38030	[세계] "생리 중이란 걸 증명하라"..엉덩이 만지고 속옷 벗게 한 말레…	Wolverine	04-21	464
38029	[세계] 강원도 ‘차이나타운’에 中매체 “문화적 열등감” 황당한 … (4)	스쿨즈건0	04-21	687
38028	[세계] 백신접종이 끝 아니다.."방역규제 느슨하면 바로 재유행"	피에조	04-21	539
38027	[세계] G7 외교장관 회의 韓 초청… 5월 런던서 대면 개최 (2)	피에조	04-21	1432
38026	[세계] 성관계 하려면 남자 얼굴에 크림 범벅해보라?…'기괴한 성… (1)	스쿨즈건0	04-21	2184
38025	[세계] 세계 언론 자유 순위… 韓 42위 日 67위 北 179위. (4)	스쿨즈건0	04-21	1125
38024	[기타] 삼계탕까지, 중국의 끝없는 탐욕	감을치	04-20	1002

◀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