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사회과학원 도시경쟁력지수는 세계 27위에서 9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또한UN 공공행정 대상 2회, 우수상 3회를 수상했고, 유네스코 2010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됐다. 그리고 서울시관광객이 30%증가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이후 훗날 박원순이 시장이 되며 세워진 박원순에선 거꾸로 중국사회과학원 도시경쟁력지수는 세계15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위에서16위로 추락하는 등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만하다. 오세훈 다시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