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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7 00:48
[사회] 들쭉날쭉' 방역패스 우려에…대형마트·백화점 제외키로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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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jsanjfRk 22-01-17 00:50
   
둘쭉날쭉이 아니라, 중간에 법원이 개판을 쳐버렸으니, 어쩔수있나. 단 법적 처벌은 강화해야할거임. 영업정지까지 갈수있게 해야함. 강력한 처벌로 스스로 방역을 하게 만드는 수밖에는 없음.
     
dlrjsanjfRk 22-01-17 00:52
   
정 안되면, 여론조사 해서, 결정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단 철저히 해야겠죠. 일부러 장난질 치는 여론조사기간도있으니.
          
dlrjsanjfRk 22-01-17 01:13
   
그리고 미국은 확진자가 80만을 넘어가면서, 중환자실이 없다고 합니다. 이말은 곧 의료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예전에 봤던 시체트럭이 다시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방역을 포기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예측할수가 있는거죠. 한국내 의료진들의 고통은 더 올라갈것이며, 힘들어서 떠나는 사태도 발생할겁니다. 서울시에서 간호사분들이 퇴직서을 들고 시위을 했던적이 있는데, 우리가 방역을 포기하는 순간, 미국과 비슷한 그 지옥이 한국내에서 펼쳐질겁니다.
               
dlrjsanjfRk 22-01-17 01:14
   
방역은 법원이 함부로 나서면, 안되는 이유기도합니다. 법이라고 해서 바이러스을 막아주지도 않으며, 증중자와 사망자을 줄여주는것도 아니니깐요. 방역으로 예방하고, 개인들이 조심하면서, 피해을 줄이는 수밖에 없는 상황. 방역을 일정부분 포기하는 순간, 확진자와 중증자들이 늘어나면, 그로인한 의료에 과부하가 걸리면, 법원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사람에게 자유을 주는건 쉽지만, 반대로 생명을 살리는 길은 힘듭니다. 힘들고 고단할수밖에 없죠. 방역한다고 고생하신분들과 의료진들의 노력과희생이 있었기에 버텨온겁니다. 법원은 이제 그만 모든걸 내려놓으라고, 죽을 사람은 죽고, 살사람은 살라고 판결한겁니다. 잔인한 판결이죠.
크림빵 22-01-17 02:30
   
약장수 바람잡이들.    알바비 얼마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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