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2-22 22:37
[세계] 시민들이 강을 이뤘다..유혈진압 경고에도 미얀마 최대 규탄시위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677  

https://news.v.daum.net/v/2021022215324405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58,1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94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605
36547 [사회]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노예범죄에 해당한다 ssak 03-01 374
36546 [세계] 문대통령 "日과 언제든 대화할 준비…과거에 발목잡힐 수 없… (9) 스쿨즈건0 03-01 932
36545 [사회] IBS, 세번째 CI에 김재경 KAIST교수 임명 감을치 03-01 588
36544 [세계] 중국의 위구르족 학대 증언 (1) 감을치 03-01 550
36543 [세계] 한국 코로나 살기 좋은나라 8위…전월보다 4계단 상승. (3) 스쿨즈건0 03-01 625
36542 [정치] 22사단 싹 바꾼다..군, 3월부터 재창설 수준 리모델링 착수 (2) Wolverine 03-01 805
36541 [세계] 피로 물든 미얀마.."시위대 최소 18명 사망" (2) Wolverine 03-01 438
36540 [문화] "수나라의 고구려 침략.. 中교과서, 내전으로 서술" (8) 감을치 03-01 955
36539 [IT/과학] AI 전투기 이긴 韓게이머.."이세돌 말한 값진 승리, 딱 그 마음" 감을치 03-01 566
36538 [세계] 램지어 왜곡 논문 막은 이스라엘 학자, 베를린 소녀상 방문 (1) 꼬마와팻맨 03-01 761
36537 [세계] 미군 보호 역할 커지는 日자위대…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활… (1) 스쿨즈건0 03-01 549
36536 [사회] 3·1절 집회 또 방역 방해?…전광훈도 시위 독려 (4) 피에조 03-01 482
36535 [세계] 日 맥주·옷 사라졌다.. 일상이 된 'NO재팬' 피에조 03-01 425
36534 [세계] 노벨상 수상자 공동 성명.."게임이론으로 왜곡 정당화 안돼" 피에조 03-01 411
36533 [세계] 中매체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너희만 손해" (3) 스쿨즈건0 03-01 463
36532 [사회] 치킨 4분 늦었다고…女배달원에 성적 모욕 리뷰 논란. (1) 스쿨즈건0 03-01 494
36531 [세계] 미얀마 군부 유혈진압에 사상자 급증..국제사회는 무기력 (2) Wolverine 02-28 1103
36530 [사회] 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차량 추적·신고…'부전여전' 스쿨즈건0 02-28 777
36529 [세계] 미얀마 피의 일요일 진압에 최소 7명 사망.."더 많아" (1) Wolverine 02-28 421
36528 [IT/과학] "TV도 안보는데 월 2500원 꼭 내야 하나요" KBS 수신료 인상 역풍! (6) Wolverine 02-28 748
36527 [사회]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부’ 관련 맥두걸 보고서 읽기 ssak 02-28 437
36526 [세계] "홀로코스트 부정 상기"..노벨상 수상자들 동참 (1) 피에조 02-28 488
36525 [기타] 쯔양, 놀이기구서 ‘소시지 먹방’ 가학성 논란. 스쿨즈건0 02-28 755
36524 [경제] 日 맥주·옷 사라졌다.. 일상이 된 'NO재팬' (3) 꼬마와팻맨 02-28 1202
36523 [세계] 미얀마 피의 일요일..군경 총격에 4명 사망·수십명 부상 (1) Wolverine 02-28 535
◀  <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