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개새ㄲ들은 평생 원조타령이나 하고살아라.

원래 한대 이후의 중국의 여성 복식은 치마를 윗옷 위에 입으며, 치마의 실루엣 또한 통이 좁으며 약간 끌리는 1자 형입니다. 그러나 원나라와 명나라 시기때부터 지금의 한류가 유행하듯이 고려의 복식이 중국에서 유행하였습니다. 이것을 고려양이라 하죠.

고려양의 영향을 받아 중국 여인들이 점점 고려의 복식을 쫓아 주름잡힌 풍성한 실루엣의 치마와 그위에 저고리를 입는 상,하의가 나뉘는 이분적인 복식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한푸임.

실제로 한푸가 고려양의 영향을 받았다는 많은 증거가 기록된 사서가 넘치고 넘침니다.
하지만 중국은 고려양에 대해선 애써 무시하면서 저런 개소리를 시전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상황이 안좋아서 시선을 한국으로 돌리려고 저러는거 아녀?

참 뻔뻔하죠ㅋ

아래는 [속자치통감 권이백일십사 원기삼십이]에 기재된 글입니다.

《续资治通鉴 卷二百一十四 元纪三十二》记载：“后亦多畜高丽美人，大臣有权者，辄以此遗之，京师达官贵人，必得高丽女然后为名家。自至正以来，宫中给事使令，大半高丽女，以故四方衣服、靴帽、器物，皆仿高丽，举世若狂。”
 "황후도 역시 고려미인으로 삼아, 대신과 권력 있는 자는 곧 이를 귀하게 여겨, 수도 고관 귀인은 반드시 고려여자를 얻은 후에야 명가가 된다. 그렇게 된 이래, 궁중의 일을 하는 사령 대반이 고려여자이며, 이런 이유로 사방의 의복, 신발과 모자, 기물 모든것을 고려를 모방해, 온 세상에 미친 것 같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를 부러워하고 뺏고 베끼고 하는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이었더군요 이제와서 거꾸로 우리가 지들껄 베꼈다고하는 뻔뻔함까지 중국은 그냥 바뀐게 없는겁니다 수천년 동안

저여자 대단하네. 평소 입지도 않던옷을 관심받을라고 입고있네 ㅋㅋㅋ

뭔가 착각하는데;;

한국인들 중에 중국영향 안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지리적으로 가까우니  영향이 있겠지

한국인들도 예복이나 관복에 중국제도를 따른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구요

마찬가지로 똑같이 중국인들도 한푸에

여러 이민족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한푸라는 것도 오랜 세월 많은 변화를 겪은 의복인데

왜 한푸는 순수한거마냥?  이야기 하는건지  희안하네요;;;

오히려 따져보면-  한복보다  한푸가 더 변화가 많았던 의상입니다만?

얼마나 내부가 시끄러우면ㅋㅋㅋ 쯧쯧

거짓말을 하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과 같은거야
부끄러운걸 모르는 짱꿔는 짐승과 같다는 이야기

또라이년인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