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에선 사회 규범 준수의 강제성이 닿지 않는 곳에 저런 식의 모랄 파탄(특히 성범죄 쪽으로는....)일어난다는건 놀라운일도 아니지만, 난민을 성폭행? 참 대단하다... 약점이 있으면 도와줄 생각 보다 어떻게 성적으로 약취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나 보다.. 게다가 저런 일이 10년 후에나 밝혀진다는것이 참 많은걸 시사하는 점이다. 사회적 고발 문화가 후진적이니까 곳곳에서 모랄 파탄 범죄가 비일비재해도 드러나는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저런 것을 소제로 av가 제작된다고 해도 솔직히 일본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