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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사회] 성관계로 얻는 건강상 이득 3.. (1) 스쿨즈건0 07-21 897
36 [사회]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 뒤 입원 치료받던 초등학생 숨져 가민수 07-20 452
35 [사회]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연결..22일 개… MR100 07-20 407
34 [사회] 여친 시신 옆에서 '넷플' 보고 배달음식 먹은 20대 男 … (1) 스쿨즈건0 07-20 628
33 [사회] 부산교육청 공시생 극단선택 사건..면접과정 청탁 정황 포착 Wolverine 07-19 385
32 [사회] 홍준표, 교육청 지원 축소.. 아이들 급식비에 손대나 (2) 피에조 07-19 509
31 [사회] 이순신 장군이 중국인?..서경덕 "선 제대로 넘었다" Wolverine 07-19 409
30 [사회] 유행 확산, 더 커지고 빨라진다.."8월중순 최대 28만명"(종합) NIMI 07-19 258
29 [사회]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Kayneth 07-18 576
28 [사회] "대통령이 머드축제 갈 때냐"..시민들, 코로나 재유행 각자도… (1) NIMI 07-18 600
27 [사회]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주만에 '1만명' 돌파 NIMI 07-18 318
26 [사회] "대통령이 머드축제 갈 때냐"..시민들, 코로나 재유행 각자도… (1) Wolverine 07-18 345
25 [사회] 상식 벗어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국민 우롱하는가 (1) 피에조 07-18 398
24 [사회] 국민 53.5% '尹 매우 못한다'…부정평가 63.7%> 긍정 32% 피에조 07-18 387
23 [사회] "♪공무원시험 합격은 권성동" "채용비리 자백"..공시생 커뮤… (1) Wolverine 07-17 394
22 [사회] 문선명 어록 "아베 계파, 13명이었는데 내가 88명으로 키워줬다 (1) 가민수 07-17 411
21 [사회] "음란하게 생겼다" 성희롱 피해자인데..되레 절도범 수사받은 … 스쿨즈건0 07-16 325
20 [사회] '두 달만에 서면 답변' 김건희 여사.."일반 시민들 불공… (1) NIMI 07-16 464
19 [사회] "서민일수록 불만 폭주"…尹 지지율에 나타난 민생 위기 (1) 피에조 07-16 612
18 [사회] 60대마저 등돌렸다… 尹 지지율, 취임 두 달만에 32%로 뚝 피에조 07-16 287
17 [사회] 32%… 날개 없이 추락하는 윤 대통령 지지율 (2) 피에조 07-15 742
16 [사회] '사적채용' 강릉 우사장 아들, 윤 대통령의 최연소 '… 피에조 07-15 478
15 [사회]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 Wolverine 07-15 760
14 [사회] "안정권, 내게 '조심하라'고..누나 때문이었나" 평산마… NIMI 07-15 385
13 [사회] 인하대 캠퍼스서 나체로 피흘리며 발견된 20대 여학생 사망. (1) 스쿨즈건0 07-15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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