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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4 23:59

[사회] 악몽이 된 결혼식..혼주, 하객 등 60여 명 '식중독 의심'

글쓴이 :

제낙스

https://news.v.daum.net/v/2018081421282641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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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ma 18-08-15 00:14 안타까운 일입니다. 흠, 그런데 물론 음식 만드는 곳이 일차적 책임이 있겠지만 여름에 더군다나 이런 기록적인 온도의 더위에 자신들만도 아닌 그 많은 손임을 위해 생선회를 메뉴로 고른 것부터 좀 부주의한 듯합니다. 파는 쪽도 다른 메뉴을 권하고 신랑신부측도 그리 했으면 다행이었을 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흠, 그런데 물론 음식 만드는 곳이 일차적 책임이 있겠지만 여름에 더군다나 이런 기록적인 온도의 더위에 자신들만도 아닌 그 많은 손임을 위해 생선회를 메뉴로 고른 것부터 좀 부주의한 듯합니다. 파는 쪽도 다른 메뉴을 권하고 신랑신부측도 그리 했으면 다행이었을 텐데...



		퀄리티 18-08-15 07:18 밖이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는 시원했을테고 생선이 냉장/냉동 보관 되어있었을텐데 날씨탓은 구차한 변명임 이미 죽어있던걸 실온상태로 운송했거나 상해가는 저품질 생선을 싸게 샀거나 생선 받아놓고 보관을 개판으로 했거나 도마같은 주방도구에 박테리아가 바글바글 했겠지 생선 핑계 대지만.. 회 안먹는 사람 많고 주방 위생상태가 가장 의심됨.. 날이 더워서 세균번식 속도가 빠름 밖이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는 시원했을테고 생선이 냉장/냉동 보관 되어있었을텐데 날씨탓은 구차한 변명임 이미 죽어있던걸 실온상태로 운송했거나 상해가는 저품질 생선을 싸게 샀거나 생선 받아놓고 보관을 개판으로 했거나 도마같은 주방도구에 박테리아가 바글바글 했겠지 생선 핑계 대지만.. 회 안먹는 사람 많고 주방 위생상태가 가장 의심됨.. 날이 더워서 세균번식 속도가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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