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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8 08:01
[세계] "램지어 '하버드 교수' 만든 건 미쓰비시의 100만 달러
 글쓴이 : 꼬마와팻맨
조회 : 382  

https://news.v.daum.net/v/20210218060146522
JTBC 보도화면 캡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파문을 일으킨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가 
일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사의 기부금을 통해 교수직을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9월 미쓰비시는 하버드대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당시 사장은 하버드대 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일본의 법체계 발전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례적인 선물을 받아주면 좋겠다”고 제안

방문 학자가 미쓰비시 석좌교수를 번갈아 맡아오다 1998년 정식 교수직으로 승격됐는데, 첫 수혜자가 바로 램지어 교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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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 21-02-18 11:37
   
돈 안 먹으면 미쳤다고 저런 소리 할 놈이 있냐?
일본의 속성은 미개함과 천박한 문화가 본질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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