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5-14 00:39
[사회] 초등생 성폭행 80대 황당 변명 "너무 외로워서"..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626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5353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단순 22-05-14 01:13
   
제발 아동범죄 특히 성범죄는 엄벌좀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판검사새*들아. 쫌.쫌.
정상참작이 어쩌고 ㅈㄹ들좀 하지말고 쫌.
 
 
Total 1,7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0 [사회] "성관계 하자" 발악…공항서 집까지 승무원 쫓아간 조현병 男. (1) 스쿨즈건0 05-16 917
1509 [사회]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도피 자금 제공한 2명 구속 … (3) GWGB 05-16 1197
1508 [사회] 위조 신분증으로 한국 남성과 결혼·귀화 中60대..알고보니 애 … (1) Wolverine 05-15 1690
1507 [사회] 젊은 여성들 "몰카 두려워 탐지기 구입…택배는 남자 이름으… 스쿨즈건0 05-15 1162
1506 [사회] "내 여동생 남편과 불륜 저지른 아내, 이혼도 전에 둘은…" (2) 스쿨즈건0 05-15 1340
1505 [사회] "살기 좋았던 우리 아파트…'캣맘' 3명이 등장하더니 … 감을치 05-14 1026
1504 [사회] 5·18 회고록 낸 미국인 "왜곡 반복 안 돼, 윤석열 진실 알아야" MR100 05-14 501
1503 [사회] 연습용이라던 한동훈 딸 논문, ‘하버드 공모전’ 주제와 일… 피에조 05-14 880
1502 [사회] 단국대, '조국 딸'만 부정 판정, '서민 교수' 등 … (2) 피에조 05-14 1079
1501 [사회] ‘삼성역 만취 女 ’ 택시기사에 날라차기 발길질 유도 유단… (2) 스쿨즈건0 05-14 1222
1500 [사회] 초등생 성폭행 80대 황당 변명 "너무 외로워서".. (1) 스쿨즈건0 05-14 627
1499 [사회] 尹정부, 주식 양도소득세 계획 전면 백지화 결정 (2) 피에조 05-11 637
1498 [사회] "성관계 소리 들으려고 오피스텔 현관 문에 귀댄 남성.. 스쿨즈건0 05-11 787
1497 [사회] 우리나라도 식용유 구매 제한 (1) 피에조 05-11 800
1496 [사회] 새벽 길가서 무차별 살인 · 폭행..40대 중국인 남성 체포 (3) Wolverine 05-11 834
1495 [사회]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권의 … 피에조 05-11 705
1494 [사회] 권성동 “부모 재력 따라 교육 차이 분명…한동훈, 결격 사유 … (2) 피에조 05-11 802
1493 [사회] 서울대 교수 이어 입시학원 대표까지 "한동훈 딸 논문, 사기 … 감을치 05-11 738
1492 [사회] 女 집 앞에 속옷·립스틱 둔 남성…“관심 있어서” (2) 스쿨즈건0 05-11 842
1491 [사회] 백령도→대청도까지 1시간20분 도주, 中보트 나포 (1) Wolverine 05-10 835
1490 [사회] 한동훈 장관 후보의 딸이 쓴 영문 논문 내용, 사실과 달랐다 감을치 05-10 1044
1489 [사회] 서울대 교수, 한동훈에 "딸 논문 아니라면 왜 저널에 투고·출… (1) 감을치 05-10 779
1488 [사회] 한동훈 장녀, '약탈적 학술지에 표절논문 투고' 또 확… 감을치 05-10 658
1487 [사회] 가습기살균제 피해 단체 "5년 간 문제 외면 文정부 사과하라" (8) 부엉부엉 05-09 643
1486 [사회] 돌아온 레인보우합창단..김성회 '김건희 찬양 칼럼'과 … (1) 감을치 05-09 5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