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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7 09:58
[정치] '친문' 지원사격에도..김진표는 왜 3위를 했을까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1,527  

- '이재명 거취' 거론 등 무리한 친문 결집 메시지에 빈축
- 일부 친문들의 '미지근한 지원'..'조직 선거'의 한계도 작용한듯

https://news.v.daum.net/v/2018082706060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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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08-27 09:59
   
그냥 저런분이 되면 안될거 같아서 아닐까요
신비루 18-08-27 10:00
   
진짜 친문들은 안찍죠.
김진표가 결이 다르다는것을 아는데.
강산 18-08-27 10:01
   
친문이 지원사격 안했으니까.
fanner 18-08-27 10:13
   
계속해서 조직선거가 안된다는것을 선거로 요 몇년간 보여줬음에도
야당이고 여당이고 '친문' 조직을 만들려는 것을 보면 참 안바뀌는가... 싶음.
진짜 친문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은 조직을 안만들고 친문이고 '싶은' 사람들이 설래발치고
친문'조직'으로 프레임 짜는것들이 부추기고 말이야 ㅉㅉㅉㅉ
이고르 18-08-27 10:21
   
진표는 국회의원 말고 선출직에 출마해서 뭐 된거나 있긴 했나.

나올때마다 욕먹고 떨어지고.

뭐 하라고 시켜 놓으면 엑스맨 노릇이나 하고. 주제를 알아야지.
꽃피는봄 18-08-27 10:56
   
조중동이 밀고있는 김진표  말안해도 설명이되지
호연 18-08-27 11:07
   
친문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잘못됐죠.

민주당 지지층 중에 친문 아닌 사람이 어디있다고 언제까지 친문친문 거리려는건지..
하늘외톨이 18-08-27 11:28
   
진짜 친문이면 저렇게 안하지.  뭐든 과하면 안좋은 것이다. 적당해야지.
합도리 18-08-27 13:11
   
친문친문 거리는 프락치들이 지지하니 그렇지.
어떤 친문집단이 이해찬 같이 공인된 친문 대신 정체성 마저 의심스러운 김진표를 지지하냐.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
언론이 만들어낸 프락치 집단의 지지일 뿐.
겨우리 18-08-27 16:07
   
굴러들어온 돌....
허당 18-08-27 23:50
   
나중엔  자유당 국회의원보고  친문이라고  할듯 ㅋㅋㅋ
영혼의여정 18-08-29 12:20
   
핵심은 이재명을 건드린거야 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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