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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1 16:16
[사회] “담배 사줄게” 초등생 협박해 성관계 한 20대 남성 징역 2년.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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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22-07-21 16:21
   
노인과 일베.. 죽음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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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그 최상층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즉 구원 받을 자)

일찍이 이를 예언한 바 있다는
신천지의 논리에 따르면 144000 명 수준이다.
즉 구원 받을 숫자..

대기업 및 자본가(규모 큰 사채업자 포함)들과 그 혈족들.
전현직 장차관급이상과 그 혈족들.
일부의 의원들과 일부의 언론. 법원.검찰 .일부의 군 최고위직과 그 혈족들
주로 최상층과 혈족관계에 있는 극소수의 의사.변호사와 그 혈족들..
이들만으로도 이미 그 숫자는 다 찬다.(가족을 포함하니까)

따라서 이를 테면 서울대 나온 변호사라도 뭔가 위의 건덕지가 없다면
그냥 싼 인건비 팔아 먹는 일개 품팔이 자영업자...그 이상이 어닌 것이다.
즉 서울대 나온 동문 숫자만 약 40만명이고 그 가족에 4촌이내까지 합치면
그것만으로도 수백만명이 넘는다...
그냥 일개 핫바리일 뿐이다.
정신차려라  일베 이 한심한 것들아.

또한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2~30대와 서울이 핵과 미사일을 맞아 뒈져 나가야 한다.
안 해도 되는 전쟁을 끌고 들어 온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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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실제로 지금 현재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이다.)

노인.서민.중소상공인.직장인 등
한국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몰살의 위기에 처하게되었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고 매국과 비리가 이렇게나 성행하는 나라에서
약자들이 한줄기 희망이라도 붙잡고 살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진보 정권이 그나마 살펴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모든 분배.복지.평등 등 인류사적.헌법적 가치들이
단순히 싸구려 빨갱이 논리와 신자유주의적인 허위 날조 사실에 얻어 맞아서
그들 수꼴 세력들을 지지했던 ...대표적으로는 노인층...들 조차
이젠 생계 즉 생사의 기로에 위태롭게 서게 되었다.

즉 노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폐지, 학생 점심 지급 폐지, 중소상공인 지원 폐지..
최저임금폐지, 해고의 자유, 외국근로자 대량 수입..
곧이어 시행되는 각종 의료.보건, 전기,가스,수도, 교통 등에 대한 민영화..
등으로
한국인들 거의 대부분은 이제 마치 중남미인들처럼 일본인들처럼
삶 자체가 지옥이며 죽음도 하나의 선택 대안인 시대로 들어 서게 된 것이다.
(역병의 무제한적 방치 역시 같은 맥락이다. 목적은 서민층 (주로 노인)몰살시켜
복지 예산 아끼고 (물론 그 돈은 지들의 몫이고..이는 이미 일본에서 다 나타났던 현상들이다)
그 광란의 시기 즉 비상 정국을 이용하여 독재적 권력을 만들겠다는 것)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돈..
즉 재벌과 부자들에 대한 감세와
각종 복지와 분배 정책의 폐지 등으로 인한 돈들은
당연히
이러한 매국.비리.무능한 정권을 창출시키기 위해 나라 마저 팔아 먹었던
세력들에게 고스란히 들어 가고 있으며
보이지도 않게 해외로 유출되어 은닉되고 있다 (달러 해외 반출의 전격 자유화..)

뒤이어 이렇게 지옥의 삶에 처한 시민들의 과격한 저항에 직면케 될 터인데
그에 대한 대안이 바로
내각제이다.
대통령제라면 임기에 한도가 있고 대통령 자신이 국정의 책임을 직접 지기에
국민들의 저항이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없겠는데
내각제라면 문제되는 놈 하나만 자르면 ..뒤에서 같이 해쳐먹는 놈들은
여전히 대를 이어서까지 (세습제) 내각제 하의 의원직을 향유하며 살 수 있게 된다.
딱 일본놈들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또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즉 국민 개돼지론)
검찰.경찰.언론 장악 등이 이미 한국에선 완성되었다.
심지어 저항하고 극복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민주당의 수박들도 싸그리
그들과 한 통속이 되어 놀아 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그들의 이익은
전쟁이나 세계적인 역병이나  전 국민의 저항이나 혹은 삶의 붕괴나..
절대 흠집조차 낼 수 없는 성역이 되는 것이고
영원한 신분 사회, 독재 사회로 반드시 진행되게 된다.

그러한 사회에서는
개인의 정당한 노력이라거나 정의적.헌법적 주장 논리들은 전혀 의미조차 얻지 못하게 된다.

오직
그 사회의 최고 핵심세력들과 그 혈족들만이
천당 혹은 극락의 삶을 살게 되는데
이를 테면
일베질을 하며 아둔한 개대가리적 나댐을 했던 서울대나 연고대 놈들도
그 미래의 삶은 서민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게 된다.
지금까지는 떨구어 주는 떡고물을 남들보다 좀 많이 얻어 쳐먹은 것뿐인데
이후에는 그 떡고물들 조차 다 최상층부가 다 알겨 먹게 된다.
태극기 부대질을 했던 노인들도 삶 자체가 지옥의 고통인 것으로 변한다.
그럼에도 이러한 일베 태극기 부대 등의 개돼지들은
죽을 때까지 절대 뭐가 뭔지도 모른 상태로 뒈져 가게 된다.
갈라치기와 눈속임에서 단 한 치도 헤어나질 못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여전히 그 매국.비리.무능한 것들을 위해 거품물고 나대게 된다.

그 변곡점이 바로 이번 대선이었다.

그래도 깨인 시민들이 과반수는 넘었던 상황에서
거의 확정적이었던 이재명의 당선은

.검.언의 이간질.날조질
.재경부 등을 포함한 정부의 모순질
.일베.태극기 부대 등의 분노스러울 정도의 아둔함.
.심상정.안철수 등 썅 것들의 도우미질

.무엇보다 수박들의 역적질 때문에

기적과도 같이..
매국.비리 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한국.한국인들은
고난과 역경의 깊은 수렁속으로 빠지게 된 것이다.

즉 정치.경제.외교.군사.산업.복지 등 모든 면에서의 현실판 지옥이
아주 짧은 시간내에 완성되기에 이른 것이다.
당장 외교.경제부터 철저히 고의적으로 아작 나는 걸 눈으로 보고 있고
당장 전쟁의 위험이 바로 눈앞에 다가 온 걸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물론 저 놈들에겐 전쟁과 역병은 돈과 권력을 위한 호재 중의 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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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이 만약 있다면

먼저 시민들의 칼부터 가는 것이다.
칼이 잘 갈려 있어야 매국.비리.무능 세력을 솎아 낼 수 있다.

즉 내부의 수박들
(가장 먼저 이낙연과 수박의 대가리급들 부터..우선 몇 놈을)
잡아 내어야
이 엄청난 현실을 극복해 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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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최상층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일찍이 이를 예언한 바 있다는
신천지의 논리에 따르면 144000 명 수준이다.
즉 구원 받을 숫자..

대기업 및 자본가(규모 큰 사채업자 포함)들과 그 혈족들.
전현직 장차관급이상과 그 혈족들.
일부의 의원들과 일부의 언론. 법원.검찰 .일부의 군 최고위직과 그 혈족들
주로 최상층과 혈족관계에 있는 극소수의 의사.변호사와 그 혈족들..
이들만으로도 이미 그 숫자는 다 찬다.(가족을 포함하니까)


따라서 이를 테면 서울대 나온 변호사라도 뭔가 위의 건덕지가 없다면
그냥 싼 인건비 팔아 먹는 일개 품팔이 자영업자...그 이상이 어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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