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미국과 이란의 문제인데
하필 돈을 한국이 쥐고 있으니
한국으로 하여금 미국을 설득을 하든 뭐를 하든 알아서 니들이 해결하라는 것이긋제.
.일단 성공 시 돈 받고 풀어주면 해피하게 종료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 되드라도 한국과 미국 사이를 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은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납치되어 있는 상황이니)
즉 반미정서도 일으키고, 미국동맹들에게 ....자 보라 미국의 실체를.
사드보복 때도 , 이란 납치 때도 , 호주에 대한 보복 때도..
미국은 자국이익에만 몰두하였고 동맹들의 안전에는 무관심하다..
이런 미국을 위해 같이 믿고 전쟁할 수 있겠느냐는 신호를 주려는 거지.
여하튼..
미국 때문인 건 맞고
돈 문제이니까
마냥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고
이래 저래 해결 될 것이라고 본다.
Paris a exigé le 6 janvier "la libération immédiate" du pétrolier sud-coréen "Hankuk Chemi"
(파리는 한국의 화학 운반선 한국 케미호를 즉각 석방하라고 주장(요구)했다....나포 2일만에 발표../.
댓글 ....du chantage...갈취 약탈....
**exiger 요구하다.
미국, 한국의 가까운 동맹....프랑스와 동일한 성명 발표.
ארצות הברית, בעלת ברית קרובה של קוריאה הדרומית, קראה לאיראן לשחרר מידית את המכלית
안타깝네요. 이란과 우리가 이런사이가 아닌데..... 이란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그 친구들은 한국에 굉장히 우호적인데. 저도 전 직장에서 이란과 거래했는데 이란 제재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은행들이 이란신용장을 안받아줘요 ㅠㅠ 지금처럼 제재가 심할때가 아니었는데도.... 그래도 이란은 우리물건 꾸준히 수입해갔죠. 특히 기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