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야. 이런 흔한 프래임 잡지 말고, 좀 현명한 프레임을 잡아라. 일단 여성이면, 페미들과는 좀 다른 엄마로서 실제로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걸거나. 그리고 본인 자식이 장애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여 장애인들이 실제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정책을 세워준다면 그런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을텐데. 진짜 아쉽구나. 하긴 본인이 워낙 잘 사니, 친서민적 정책 세우기가 힘들수 있는것은 알곘는데, 그래도 자식이 아프면 좀 느낀게 있을것 아니냐. 참 의원중에 제대로 포텐셜을 발휘할수 있는 포지션에 있는것 같은데 전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