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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16:48
[사회] 최성해 전 총장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딸에게 왜 그리 공을 들였나?
 글쓴이 : 호연
조회 : 1,029  

최성해 전 총장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딸에게 왜 그리 공을 들였나?



- 용돈, 고급 가죽지갑, 양복 등등...정경심 “아무것도 받지 마라” 아들에게 당부하기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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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개양 20-04-04 17:08
   
조국일가에 뇌물 쳐먹일려고 했나보지
난 그렇게 생각함
술래잡기 20-04-04 17:20
   
남아있는 적폐인 언론개혁이 꼭 필요한 이유.

"독재정권 시절 안기부나 중앙정보부 같은 정보기관이 하던 짓을 이제는 언론과 검찰, 보수정치권이 야합해 저지르고 있는 셈이다. "
호태천황 20-04-04 17:45
   
조국과 사돈 맺으려고 했었음.
거절당하고 앙갚음 ㅋㅋ
늦바람 20-04-04 17:58
   
중권이는 이거에 대해선 입 싹 닫고 있겠지...
김문수 보다 못한넘...
supercop 20-04-05 03:13
   
노욕 그거 무섭습니데...
.
예전에 이웃집에서 사돈 맺자는 말이 있었는데
아부지가 좀 매몰차게 거절했던가 본데
그 후로 몇 십 년 간 말 끊고,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왠수 아닌 왠수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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