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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5 22:27
[세계] 日외무성 홈페이지에 '전범기' 홍보…"일본 문화의 일부" 강변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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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쿤 19-05-25 23:31
   
하기야 일본놈들 전통이 침략 약탈 전쟁 학살 뭐 이런거긴 하지
샤루루 19-05-26 01:07
   
핵폭탄 맞은것도 일본 문화의 일부죠 ㅋ
바람속에서 19-05-26 07:09
   
저글 댓글에  친일파몃놈이 설치는듯 우리나라는 친일파들이 정말 문제.
pgkass 19-05-26 15:44
   
안티 전범기(욱일기)
https://imgur.com/a/J7HItOo

외국인들에게 일본 전범기/욱일기에 대해 알리는 법
https://imgur.com/a/Wp3lSBd

전범기(욱일기) 와 나치
https://imgur.com/a/VRYIWL0

쪽바리 및 친일파 새끼들의 전범기(욱일기) 날조
https://imgur.com/a/rJ19Ugj

나치 깃발이 과연 전범기일까?
https://imgur.com/a/4585UQH

당시 전범기
https://imgur.com/a/Vx53PWe




예전부터 있었던 말던, 각종 범죄와 만행들을 저지르는데 사용한 상징들이고, 전범재판을 받았던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징물들은 모두다 없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요리칼이 있는데 이걸 잔혹한 살인에 썼다면 그 칼은 더이상 단순히 요리칼이 아니고 더이상 요리하는데 쓰일 수 없다.
독일에서 주동했던 건 나치이고 나치의 상징이 하켄크로이츠(스와스티카).
일본에서 주동했던건 군부이고, 군부의 상징이 전범기(욱일기)다.


1800년대 풍요와 기원을 위해 만든 욱일기라 상관없다고 개소리하는 쪽바리와 친일파 새끼들.
스와스티카(하켄크로이츠)는 구석기 시대부터 수천년간 동서양에서 쓰이다가, 20세기 후반에 나치 때문에 그 이후로 더이상 못쓰인다.
나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도 고대 인도의 행운의 상징이었다.
풍어의 상징을 학살, 강 간, 생체실험 등의 상징으로 쓴건 쪽바리들이다.
그게 일본 문화? 살인, 강 간, 전쟁, 살육, 대량학살, 생체실험 등 비윤리적, 비도덕적, 반인륜적인게 쪽바리들의 문화? 생각해보니 맞네. 쪽바리 새끼들을 죠져야 한다.
전범국 기준은 국제재판소에서 정하는거다. 쪽바리들은 국제재판을 통해 전범국이 된거고 un이 생긴거다.

스와스티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양이자 인도의 평화의 상징이자 게르만의 전통문양이고.
나치식 경례는 로마시대때부터 쓰던 역사깊은 인사법이자 자유의 나라 과거 미국에서도 사용했었던 경례법이였다.



이미 오래전 시작부터 전범기는 문제였다.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에 소개된 전범기 관련 사실
https://imgur.com/a/roWPHvR

쪽바리 새끼들이 쉬쉬하며 작업하면서 전부다 왜곡해온거고.
90년대 전범기 문제
https://imgur.com/a/WzSZano


90년대까지 욱일기 혐오가 없었다?
일제시대를 겪은 장년층이 활발하게 횔동하던 이전 수십년간 욱일기는 계속 과거 만행을 상기시켜 금기시 되어왔다. 기미가요와 함께.



독일에서 슈츠슈타펠 코스프레 해봐라 막바로 사람들 몰려오고 경찰와서 잡혀감.
근데 쪽본은? 극우애들 제국군복 입고 전범기 휘날리며 아직도 도쿄에서 시가행진함.
독일새끼들은 나치에 동조해서 잘못했다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데 쪽본새끼들은 우리가 졌기 때문에 잘못한것처럼 보여지는거라고 아직도 가르침.

독일과 일본. 두 국가의 수준차이.
https://imgur.com/a/RC54N1m

쪽바리 및 친일파 왈 : 소녀상은 증오의 상징물
https://imgur.com/a/DlhNFW4



토착왜구 및 친일파 새끼들이 한국의 온 분야 주요 보직 곳곳에서,
한국 매스컴 통제하며 쪽바리들 공격 못하게 하고,
친일파 전문가 및 학계 등을 이용해서 여론 작업 하면서 한국인을 입다물게 하고 행동 못하게 하려고 하지.

한국의 민주주의 국민주권 시대 및 국가 위상, sns 등 이유로 쪽바리 전범기에 대해 제대로 바로잡아 가는중.
실제로 한국 외 다른 나라 및 단체에서 전범기 금지 사례가 나오고 있다.
쪽바리 전범기에 대해 더욱 강력히 맞대응하고 여론조성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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