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나라의 큰 문제는

공정성은 나가리 시켜 놓고 감성이 우선시 되는 게 큰 문제입니다.

페미니스트가 판을 치는 것도 공정함보다 감성을 앞세웠기 때문이고, 공정함이 없기에 욕을 처 먹는 것이죠.

영화가 흥행했으니 국가유공자다? 개떡 같은 소리입니다.

김원봉이 대한독립을 위해서 투쟁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는지, 북한을 위한 것이었는지 완전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항간에는 납북 되었다는 썰도 있고,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생명을 위협 받아 자발적으로 북한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자라면 당연히 유공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후자의 논리가 되면 친일파도 애국했다는 논리가 됩니다.


대통령 조차 죄를 지으면 국민묘지에 뭍히는 혜택이 날아가는데, 설령 대한 독립을 위해서 힘 썻다하더라도 납북이 아닌 월북이었다면 유공자 지정이 있어선 안 됩니다.

당연히 위인전기 등에서는 한국의 독립에 애쓴 인물이라고 알릴 수 있고 월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동정을 표할 수 있지만,

원칙은 원칙입니다.


공정함과 원칙을 지켜 놓고 그 다음을 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것인지 북한을 위한것인지??

김원봉이 독립운동할때 남북이 따로냐??

제정신 아니네...

그냥 월북으로 인해서 서훈할수 없다라고 해라!!

어디서 되도 않는 논리로 친일파랑 비교질이야..

그리고 조선 찌라시를 뉴스라고

보훈처에서 말하는건 암살 밀정등의 영화를 통해 김원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재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이런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한다는거지

어디서 그냥 영화 흥행했다고 서훈하자고 했겠냐??

저도 독립을 위한 우국충정에 존경을 표하고 노덕술이랑 관련된 월북행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북한 수상직까지 지낸 빨갱이를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것엔 반대함

빨갱이새끼가 유공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이 때문에  나라가 개막장으로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