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1-29 00:45
[사회] 마스크 안쓰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버려야"외친 전광훈, '과태료 10만원'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996  

마스크 안쓰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버려야" 외친 전광훈, '과태료 1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64350?sid=10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다리 21-01-29 00:49
   
21세기 지구촌.동아시아 최대현안은
바로 서방 대 중국의 패권 대결.
그 향방에 따라 많은 나라들의 미래도 좌우되게 된다.

한반도와 왜국도 역시 그 영향권에 직접 위치하는 나라들.

그러나 우리나라 특히 한국의 진보정권의 입장에서는
그 세계패권전쟁하에서도
위험은 회피하고 잇점을 최대화하는 전략으로
국익을 챙겨온 능력을 남다르게 발휘하여 온 경력이 있으니
그 패권대결 자체보다는
오히려 쇠퇴해가는 왜국의 행태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왜국의 유일한 희망책인
대 중국포위망에 한국을 총알받이로 놓기..전략을 가장 경계하여야 한다.
(이는 남북한을 전쟁으로 몰아부쳐 공멸시키려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경쟁력도 떨어지고 온갖 자연재해와 방사능으로 쇠퇴하고 있는 왜국이
저렇게 나댈 수 있는 이유는
그간  뒷돈질로
서방세계 특히 미국에 구축하여 놓은 인맥들이다.
물론
지정학적인 잇점을 최대한 이용해 먹어왓던 점도 크다.

예를들어
미국 때문인 사드보복은 우리가 받았는데
그 와중에
중국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을 내쫒으라고 하고
 한국기업들의 자동차 기계 유통...등은 왜국이 다 차지했고
 중국관광객들도 왜국이 다 차지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중국내 일본의 시장점유율과 유치한 중국관광객숫자는 역대급이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보다는 왜국이 항시 직접적인 위협이자 등 뒤의 칼이다.

그걸 망각하면 한반도 최대 위협의 순간을 곧 맞이하게 된다.
드림케스트 21-01-29 01:27
   
저건 정신병자..
댓글실명제 21-01-29 03:19
   
저시키 누가 안죽이나 ㅠㅠㅠㅠ
대당 21-01-29 04:37
   
정신병원에 쳐 넣든 감옥에 쳐 넣든 하자
호갱 21-01-29 05:14
   
벌금 제도를 바꿔야지
소득 비례로
 
 
Total 58,4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76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310
35294 [세계] 성욕이 태어난 날과 관계 있다고?…美 5만3천명 연구결과 … (1) 스쿨즈건0 07-23 995
35293 [사회] 모텔=성관계 동의? 남성 '긍정' 여성 '부정' 많… (1) 스쿨즈건0 08-13 995
35292 [세계] 日 "한국이 또, 방해했다" 해양조사 중단 요구하자, 공식 … 스쿨즈건0 08-31 995
35291 [세계] 바이든에 ‘배신’ 당한 尹… “펠로시 면담 회피는 치명적 … (7) 피에조 09-06 995
35290 [사회] 술취한 여성, 모텔로 끌고간 30대 15분 만에 체포.. 스쿨즈건0 10-25 995
35289 [정치] 권성동 "좌파가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로 만드는 이유..본질은 … Wolverine 11-13 995
35288 [사회] '잠옷 바람 도망친 女…국대 출신 '피지컬100' 출연… (1) 스쿨즈건0 02-26 995
35287 [세계] 아시아인 조롱 이탈리아 여대생 3명, 결국..."니하오, 까르륵" (1) 스쿨즈건0 04-29 995
35286 [세계] 日네티즌 "우스꽝스러운 배짱"..‘수조 바닷물’ 마신 국힘 의… (4) Wolverine 07-01 995
35285 [사회] "은폐하면 정권 몰락" 민주당, 채 상병 사건 특검법 발의 피에조 09-08 995
35284 [사회] '엉덩이 X섹시하지 않냐' 군 복무 중 女부사관 모욕 20… 스쿨즈건0 10-01 995
35283 [사회] '만취女, 술집서 바지벗더니 '소변' 공연 음란죄 … 스쿨즈건0 10-14 995
35282 [세계] 필리핀서 IS추정 폭탄테러로 1명 사망, 36명 부상 (1) crocker 08-29 994
35281 [정치] 3000t급 重잠수함 ‘도산안창호함’ 독자개발 막바지 (2) MR100 09-14 994
35280 [세계] '저 다쳤어요'..스스로 병원 찾아간 개 (2) fresh 09-20 994
35279 [사회] "우리 할아버지 집 찾아야 해" 부산 충견 '똘이'의 활약 아로이로 10-22 994
35278 [세계] "신은 브라질 국적 아니다"..헬브라질 만든 부패 생태계 (2) Kayneth 11-11 994
35277 [정치] 트럼프, 北미사일기지 "충분히 인지한 내용..새로운 것 없어" (7) 레이팡 11-14 994
35276 [세계] "대응 안 하면 日 억지 받아들이는 꼴"…軍도 '강공 모… (3) 스쿨즈건0 01-02 994
35275 [세계] 美정부,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이방카·헤일리도 고려 (1) 가민수 01-12 994
35274 [사회] 손석희 "정초부터 말로 상처주지 말자…앵커와 설 휴가 간다" 아마르칸 02-01 994
35273 [경제] ‘승리 게이트’에 YG 주가 곤두박질…네이버 등 주요 투자사 … (2) 닮은살걀 03-15 994
35272 [정치] 김학의는 안 부르고.."피해자답지 않아 못 믿어" (1) MR100 03-22 994
35271 [정치] 아베 싫지만, 한국 너무 억지 부린다는 일본인도 늘어난다. (9) mymiky 08-26 994
35270 [사회] 용원동 외국인 뺑소니 사건으로 8세 어린이 중태, 아이 부모의… (1) Wolverine 09-18 994
 <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