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2-09 16:36
[세계] 중국 인터넷 백과 "김치는 삼국시대 중국서 전래" 주장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959  

https://news.v.daum.net/v/2020120916095081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박수세번 20-12-09 16:39
   
짱개들아 너희들도 그냥 한국인이 되고싶다고 솔직히 말해라.. 애잔해서 못 봐주겠네..
떠나자 20-12-09 16:42
   
문화 앵벌이들 ㅋㅋㅋ
수천년 노예로 살다보니 지들 문화는 남은것도 없는데
모택똥이 남은것도 해처먹고
이젠 뭔가 내세워볼까 햇는데
남은건 청나라 만주족 문화고...
만주족을 한족 문화라고 우기긴 자존심 상하고
그레서 생각해 낸게 주변 문화는 다 우리꺼~ ㅋㅋㅋㅋ
영원히 앵벌이나 하다 뒤지거라 ㅋ
mymiky 20-12-09 16:59
   
파오차이랑 김치랑 만드는 방법도 다르던데

왜 그리 김치에  엉겨붙고 지 랄인지??

파오차이는 식초넣고 끓여서 피클에 가깝다던데ㅡ

정신병자처럼  왜 저러는걸까???
cjfekdrks 20-12-09 17:12
   
이정도면 정신병자들 수준 세상모든게 지들것
Kaesar 20-12-09 17:34
   
그놈의 원조 따지는 게 얼마나 찌질한 건지 모르나?

자기 조상 중에 정승 판서 있다고 만날 때마다 반복하는 놈 치고,
지금 제대로 사는 놈 없던데.

중국도 자존감이 너무 없으니까
맨날 옛날 거 가지고 자존심 결핍증 해결하려는 거
찌질함의 진수네.
nigma 20-12-09 18:47
   
흠, 김치가 전래된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 조상이 대륙에도 살았겠지...
언젠가 가까운 시일 내 민족의 고토를 회복할 날이...
포미 20-12-10 11:05
   
그럼..... 관우가 화웅의 목을 벨 때 조조가 그랬지

"관운장 이 쌀밥에 계란후라이와 김치를 들고 가지오."

관우가 대답하길

"이 김치가 익기 전에 오겠소이다."

그러고 한 10개월 싸웠.........
 
 
Total 58,4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781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328
34772 [정치] 정치 뽀르노, 가로세로연구소 사드후작 12-22 1147
34771 [정치] 스가총리에게 불편한 질문을 한 nhk 앵커 퇴출위기 (5) mymiky 12-21 1841
34770 [세계] 일본 아사히신문 "한국서 우려할 정치적 움직임 이어져" (10) 스쿨즈건0 12-21 3127
34769 [세계] 태국, 대형수산시장 미얀마 외노자발 코로나확진 800명 넘어 Wolverine 12-21 1163
34768 [세계] "왜 나라가 나서? 유승준의 분노, 논란의 판 키웠다. (2) 스쿨즈건0 12-21 1674
34767 [정치] 나경원 "헌정질서 지키다 탄압 재판…오늘 아들 훈련소 배웅… (9) 스쿨즈건0 12-21 1260
34766 [사회] 영국 코로나19 변이, 국내서 발견 안 돼..입국자 검역 강화 논… Wolverine 12-21 564
34765 [사회] 서해 보트 밀입국 중국인들 줄줄이 징역형 집행유예 (2) Wolverine 12-21 892
34764 [정치] 검찰, 나경원 아들 ‘연구발표문 제1저자 의혹’ 무혐의 처분 (8) 안선개양 12-21 1073
34763 [사회] 코로나 병상 부족에 손든 서울시..5인 모임 금지 강수 Wolverine 12-21 713
34762 [세계] 호주석탄 금지한 中, 광둥성 일대 대정전 (4) Wolverine 12-21 1416
34761 [세계] 中매체 "중국 억압하려는 미국의 어떤 시도도 환상에 불과" (4) 스쿨즈건0 12-21 1265
34760 [사회] “가슴 더듬고, 화내고…너무 힘들다” 간호사의 절규. (1) 스쿨즈건0 12-21 2045
34759 [세계] 마윈 공산당에 무릎꿇었다..앤트그룹 일부 국유화 제안 (1) Wolverine 12-21 969
34758 [IT/과학] 체르노빌서 50km..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 물질 범벅 Wolverine 12-21 657
34757 [세계] 영국 변종 코로나, 유럽은 물론 호주까지 퍼졌다 Wolverine 12-21 461
34756 [세계] 변종 코로나19 확산 英 탈출 위해 런던 기차역에 몰린 인파 Wolverine 12-21 696
34755 [세계] IS가 좋아 조국 등졌던 여성과 아이들, 독일과 핀란드 받아… (1) 스쿨즈건0 12-21 1263
34754 [세계] "50만년 전 인류, 겨울 지새우기 위해 곰처럼 동면했다" (1) 감을치 12-21 1242
34753 [문화] 진통제로 쓰는 '조개 속 독소' 대량 배양 기술 국산화 … 감을치 12-21 830
34752 [세계]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6.5 지진..쓰나미는 없어 (종합) 감을치 12-21 491
34751 [세계] 한국 도둑에 ‘고려불상’ 도난당한 일본 절 “재판서 소유… (3) 스쿨즈건0 12-21 1997
34750 [세계] 美, 中초강력 제재…삼성, '2030 시스템반도체 1위' 청신… (2) 스쿨즈건0 12-21 1557
34749 [정치] 안철수 "결자해지 각오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결심" (7) 스쿨즈건0 12-21 858
34748 [사회] 도망쳐 택시 잡아탄 '환자'…지구대로 차 돌린 '기… 스쿨즈건0 12-21 821
 <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