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치적으로 길이 다르다지만 엄연한 우리나라 현 대통령이고 총리인데 ???
일단 정치적 선호를 떠나서 인물의 그릇이 벌써 틀려먹었다 그 따위로 처신하는 사람을 어떻게 나라의 수장이 주요 직에 세울 수 있겠는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MB가 조문했을 때 행동에 비하면 천박하기 짝이 없고 결코 나라의 어떤 직이라도 해서는 안된 인품과 그릇이구먼.... 과연 저런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분명히 속좁게 MB처럼 다 기억하고 갚으로 할텐데...
대개 검사출신들의 성향인 듯...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검사세계에서 자리 온존하며 위로 가려면 조직에서 얼마자 정치(?)적으로 처신했겠는가 과연 그런 조직에서 승승장구한 사람을 쓸수 있겠는가 ? 그 동네 바닥이 뻔하니 나는 열매도 뻔한 것....
503 탄핵되자 그렇게 권한대행 이란 이름에 집착하던 양반이